토크 익명게시판
평범한 후기  
55
익명 조회수 : 3486 좋아요 : 4 클리핑 : 0

먼가 섹스럽고 야시꾸리한 후기가 좋긴하겠지만
어제 도시락 이후의 후기라 저도 실망입니다 후후

일단 퇴근 후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이가 안아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맛도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
도시락통을 보니 정말 데코 로메인상추까지 다먹고...
(양이 적었던게 분명해....)뿌듯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문제는....다음에도 또 해달라고...후...
더구나 둘째까지...후...

금요일 지나면 연휴가 기다리네요~
섹스런 연휴 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5-05 02:23:08
애기랑 뎅뎅이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익명 / 그쵸 사랑이죠~!
익명 2024-05-03 15:28:01
최고의 아빠네요 !
익명 / 감사합니당!^^
익명 2024-05-03 13:06:41
포차코 속에 뭐가 들었었나요?
익명 / 참치랑 마요네즈에 피클 썰어서 넣었어요~
익명 2024-05-03 09:30:56
자상하고 다정한 아빠에 꼴리고 젖어버리는 개변태 또 왔어요^^♡
익명 / 우왕 개변태님이시다!! 맘에 들어요 아주ㅎㅎㅎ
익명 2024-05-03 09:29:00
나도 이쁘고 맛있는거 잘먹는데♡
익명 / 이쁘고 맛있는거...아 음란마귀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익명 2024-05-03 09:28:52
깨한톨 남긴게 없네요. 너무너무 맛있었나봐요 귀여워! 자상한 아빠 좋아요♡
익명 / 너무 감사해요~ 남겨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어요 ㅋㅋ
익명 2024-05-03 09:21:42
도시락이 이뻐서 다 먹은게 분명해!
익명 / 이뻐서 다(맛있게) 먹었다 좋은 표현입니다!
1


Total : 30436 (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36 가벼운 마음으로 [3] new 익명 2024-05-18 86
30435 결혼 전 꼭!!! [6] new 익명 2024-05-18 278
30434 초록초록 [2] new 익명 2024-05-18 144
30433 심심한 주말 [27] new 익명 2024-05-18 505
30432 6년 전에 잤던 남자에게 연락이 옴 [25] new 익명 2024-05-17 1337
30431 결국 [4] new 익명 2024-05-17 671
30430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인분들 있을까요? [12] new 익명 2024-05-17 787
30429 불금이네요. [4] new 익명 2024-05-17 448
30428 약후) 오랜만에 [4] new 익명 2024-05-17 1877
30427 후방) 남. 허벅지운동 2주차 [10] new 익명 2024-05-16 876
30426 익명으로 글쓰던 레홀녀님 new 익명 2024-05-16 828
30425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new 익명 2024-05-16 460
30424 내 애액냄새 너무 시큼해 [17] new 익명 2024-05-16 1486
30423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1] 익명 2024-05-16 654
30422 가성비 뷔페? [5] 익명 2024-05-15 52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