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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의 나이 차이! 베티 도슨&에릭 윌킨슨
35세 연하의 개인비서 파밀리에와 결혼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옹의 이야기 따위는 별난 화재거리가 되지 못 하는 세상이다. [돈 많은 할아버지와 그의 젊은 애인]에 관한 스토리 쯤이야 몇 다리만 건너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일 아닌가.       Betty Dodson 과 Eric Wilkinson 세계적인 성 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인 베티도슨 박사가, 26세 밖에 안 된 영계와 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반사적으로 돈 많은 할아버지와 뒷방애기를 떠올렸다. 성..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576클리핑 1276
프리섹스와 그 적들
'일부일처제에 대한 투쟁의 장소' 모텔은 교회의 십자가 네온싸인과 쌍두마차를 형성하며 도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다. 그만큼 성적 실천력은 매우 왕성해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프리섹스에 대한 논변은 완강한 수구보수적 담론의 억압에 짓눌려 변변히 펼쳐지지 못했다. 때론 물리적으로 짓밟히기조차 한다. 민주주의가 발화한 지 얼마 안된 10여년 전 마광수는 '즐거운사라'의 필화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마치 봄인줄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489클리핑 1447
[성탄특집] 목사님들이 늘그막에 좆망하는 이유
   영화 [쿼바디스] 11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군산의 한 골프장 식당에서 목사 A씨(60)가 여직원 B양(18)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여줬다....중략... A씨는 경찰에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간접적으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전북일보 2014-11-12) 이건 약과 중의 약과다. 다만 최신기사라서 가져왔을 뿐이다. 이 외 잘 알려진 목사의 성추문 사건도 몇 건 적겠다.  일명 ‘스타목사’..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07클리핑 890
욕망? 이젠 차이를 이야기할 때다
 1. 바람난 가족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다양한 비유와 건조한 묘사의 방법을 빌어 이땅의 남자들이 어떤 꼬라지로 헤매고 있는가를 그린 장면들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있는 남자로서 크게 공명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실향민 할아버지 - 권태로운 여피 변호사 아버지/남편 - 입양된 아들'의 3대를 소외시키고 몰락시켰으며,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했던 것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가부장제였다는 감독의 시각. 어지간해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165클리핑 1311
흉보고 싶다... 3
   영화 [영아담] 이 여자가 오늘밤 날 여러 번 당황하게 만드네...ㅎㅎ 열심히 섹스하는데 갑자기 욕이라니..? 그러고 보니 아까 "존나 좋아" 라고 한말이 생각났다. 그녀는 욕 듣는걸 좋아하는 것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욕 성애자?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당황한 티를 내거나 어떤 욕을 원하냐고 물어보는 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것 같아서 술도 마셨겠다, 귀에다 대고는  "알았다 이 씨발년아..."라고 떠들어 댔다. ㅎㅎ..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137클리핑 421
흉보고 싶다... 2
   영화 [더 클럽] 나는 아주 잠깐 당활 할 뻔 했지만, 이내 '괜찮아...사랑하는 건 죄가 되지 않아..'이런 저질스런 멘트를 날리고는 폭풍키스를 감행했다. 적당한 알콜 냄새와 치약의 향기가 서로의 입안에서 맴돌았다. 경험이 많은 것 같지 않은 그녀는 그런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려고 애쓰는 게 느껴졌다.  나는 내 몸을 옆으로 뉘운 뒤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기 위해 손을 넣었다. 내 손목을 꽉 잡으며 고개를 이리저리 저었다. 나는..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02클리핑 533
흉보고 싶다...1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몇 년 전 매일 골방에만 처박혀 있던 어느 날 TV에서 수퍼스타K였나 어떤 프로를 보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관심이 있던 터였지만 솔직히 노래도 잘 못하는 편이라 이번 기회에 노래를 배워보기로 하고 근처 실용음악학원 이란 데를 등록했다. 그곳은 고등학생이나 주로 20대 초반의 어린애들이 기타를 들고 돌아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여드름이 덕지덕지 나있고 생긴 건 멧돼지와 두꺼비를 섞어놓은 듯한..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713클리핑 635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언제나 핫한 클럽예시카@@ 가슴이... 가슴이... 정말 예쁘시네요. 예시카님 말로는 얼굴도 끝내주신다고~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남자들의 로망, 메이드 복장! 예.. 여자분 아니고요.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4~27일 무려 4일 동한이나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니 당신의 연말을 클럽예시카에게 맡겨보세요  :D   ..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913클리핑 829
28. 생리 중 섹스
미혼남녀의 경우,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가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가용 명랑일은 한달에 4번 정도이다. 허나, 한달에 4번이라는 최소 명랑 횟수도 채우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중 가장 큰 것은 여성의 '그 날'이 아닌가 한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그간 수없이 많은 논쟁과 다툼의 씨앗이 되었던 생리 중의 섹스, 과연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영화 [the canyons] 자메이카 - 생리 중의 섹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194749클리핑 1296
Swinging 바로 알기(하)
상편에서는 스윙잉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클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편을 읽고 스윙잉을 옹호하는 듯한 글이 거슬린다는 항의 메일을 수십 통 받 ……… 을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짧은 답 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이의 제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아~ 태클 보다 무서운 침묵 !  그래도 꿋꿋하게… 오늘은 스윙잉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하나 하나 짚어보는 시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804클리핑 1251
다단계 어디까지 가봤니?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일명 다단계.... 이제껏 살면서 옷깃 스친 사람들까지 죄다 끌어다 다단계 회사 물품을 팔고 아니면 길을 가다가 인연인 듯 연기를 하다가 결국 물품을 파는 경우도 허다하다. 군대 전역 후 아는 형이 오랜만에 보자고 하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예전에 자기가 전역하면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는 말 기억하냐고 물어보았다. 당연히 나는 여자가 궁했기에 군대 깔깔이를 집어 던지고 헤어 왁스로 머리에 힘을 준 채 교대역 쪽으로 향했다..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823클리핑 1048
나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다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저는 여성을 흥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행동 또는 속삭임에 여성의 볼이 빨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만큼 제게 큰 흥분을 주는 것은 아마 사정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섹스 스타일은 전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 과정은 마치 여자의 몸을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어떤 여성은 조율이 잘 되어있는 악기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만,어떤 여성은 제가 의..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88클리핑 777
Swinging 바로 알기(상)
스와핑 ? 부부교환 섹스 스윙잉 ? 파트너 교환 or 그룹 섹스 (스와핑을 포괄하는 개념) 몇 달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가 지금은 쑥 사라져 버린 이슈 ? 스와핑에 대해, [아무나 스윙어 인 척 하지 마라. 재섭다. ] 라는 타이틀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약속했던 대로 이번 기사는 미국의 스윙잉 클럽과 그 바닥의 매너, 규칙, 준수사항 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쓰다 보니 길어져서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 하도록 하겠다. 도대체 왜 그런 걸 알아봐야 하느냐고 따져 물..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17클리핑 962
당신의 환상을 보여주세요
지난 주말,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점점 식상한 대화들로 지루해져갈 무렵, 무슨 일이 있어도 술을 더먹고야 말겠다는 몇몇 주말 알콜 중독자들의 제안에 의해 20살이 넘은 후에는 그 이름조차 입에 올리기 민망스러운 '진실게임'을 하게 됐다. 당연하게도, 서로의 침실 사정을 자기 손바닥 보다 빤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여인네들끼리의 진실게임에서 남한 전체를 뒤흔들만한 대단한 스캔들이 나올 수는 없는 것이고, '가장 좋았던 섹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봐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64774클리핑 1299
[지극히 색(色)적일 이야기] 그 선배 이야기 1
   영화 [마더] 그 선배는 편입생이었다. 전역을 한 뒤 돌연히 자신의 꿈을 ‘카피라이터’라는 노선으로 전환하려던 그에게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은 필수품이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 선배는 문학 강의나 창작에 관련된 강의엔 맨 앞줄에 앉아 값이 나가는 공예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듯 교수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열한 필기를 옮겨 적었다.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전형적인 문학가의 면모를 가진 얼굴은 아니었지만, 나긋한 말투와 날카로운..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620클리핑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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