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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미술관] 자지에 대한 이미지즘적 고찰
Peter Smith [Reads standing up...]  자지와 남성 남성에게 성기는 신체의 여느 부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음경과 오른손 중 하나를 잘라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남성은 오른손을 포기할 것이다. 성기는 그것의 효용성을 뛰어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이다. 위의 이미지는 네덜란드의 작가 피터 스미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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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미술관] 버자이너 컬러로그
  Georgia O’Keefe [Gray Line with Black, Yellow, and Blue] 1923     보지의 독백 [버자이너 모놀로그(Virgina Monolog)]라는 연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보지의 독백. 무대 위에서 아랫도리의 입술이 위의 입술처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생각에 보지가 가장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침대 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왕 보지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보지를 가진 인간 암컷인 필자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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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게이들의 천국을 훔쳐보다
게이들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게이 커뮤니티의 척추 같은거라구.  Faghags are the Backbone of the Gay Community. - 마가렛 조   소방관에 일가견과 상당한 감식안이 있으며 소방관 캘린더를 목숨처럼 아끼는 한 게이 친구와 수다를 떨던 며칠 전, 그 친구로부터 마이애미와 애틀란타 소방관들의 물이 젤 좋다는 정보를 얻었다. - 나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해 소방관에 열광하는 게이 청년들을 꽤 많이 봐왔다. 굵은 물호스를 움켜 쥔 이미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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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의 19금 성장웹툰 1화 < 원샷원킬의 추억 >
1화 < 원샷원킬의 추억 > 글.그림 Bacon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0 조회수 245511클리핑 2526
5. 세계 속의 스와핑
<독일 스와핑 클럽 합법 판결> 스와핑(파트너교환) 클럽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루크에서 '카랏'이란 스와핑클럽을 운영하던 폴커 에르하르트는 건전한 가정생활의 파괴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주정부로부터 영업정지명령을 받았었다. 그는 주정보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지만 바이에른주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카톨릭전통이 강한 보수적인 바이에른주 법정은 배우자를 마음대로 바꾸는 스와핑행위를 인정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85433클리핑 1848
4. 독일의 CSD
CSD 이것이 먼 말이야 하믄~ Christopher-Street-Day 로써 1969년 6월 27일 뉴욕에의 Christopher거리에서 시작된 퍼레이드이자 축제로서 유럽땅으로 독일로 쾰른에선 ‘Christopher-Street-Day Europride-Parade’ 로 아주 유명한 거리 축제 되겟따... 당췌 이것이 어떤 축제 이길래 해마다 6월중순을 지나믄서 이 난리인고 하니.... 바로 동성애자들의 거리 축제 이기에 그러하다. 그중 오늘은 6월 25일 경에 독일 쾰른 땅'Christopher Strasse'(크리스토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123클리핑 916
3. 일본의 근친상간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가 바로 性이라는건 두말 하면 잔소리. 그러면 물 건너 사는 일본은 어떨까? 그 넘 들이라고 별 수 있남, 할 건 하고 살아야지. 그런데 넘들은 너무 공개적으로 까버려서 싱거운 점이 많다. 사실 섹스라는 자체는 너무 까버리면 그다지 재미없는 일종의 레포츠가 아닌가. 오늘은 물건너 사는 왜쉑들의 성생활 중에서 근친상간(近親相姦)에 관해서 썰을 풀어드릴까 한다. 근친상간, 가까운 친척동지끼리 상호간에 음탕한 짓을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5 조회수 413104클리핑 24426
2. 미국여성들의 피임
오늘은 미국 여자들이 어케 피임하는지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졸라 밝히는 만큼, 피임에도 능수능란할 것 같은 미국 뇨성들... 게네들의 피임을 어케 할까.. 콘돔이랑 피임약 쓰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그러나 미국 여자들은 가만 보아하니 그 외에도 한국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피임법을 쓰더라. 1. 다이아프레임 우선 '다이아프레임(diaphragm)'이라는 게 있다. 이거 미국 영화 보면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마이키 이야기 2' 시작할 때 보면 정자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2 조회수 96057클리핑 1623
폰섹스
영화 <나의 P.S 파트너> 중 2012년에 개봉한 '나의 P.S 파트너'란 영화가 나름 성공을 거두고 햇수로 2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시들시들 할 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 이 영화 자체가 끌린 것은 아니라 폰섹스에 대해 살짝 궁금했고 비교적 현실적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접하게 된 것이었다. 사실 난 폰섹스에 대해 굉장히 회의감이 많은 사람이었다. 끌리는 상대방과 만나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며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하는 것이 섹스지 폰섹스는 뭔가..
기린왕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4939클리핑 1555
나의 성적 즐거움
Episodes # 1 2013.12.01.일 11:00 AM 당신의 성적 즐거움은 무엇인가? 오르가즘? 후장?  나는 좀 더 변태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 나로 인해 성병균이 옮아 남성이 치료를 받을 때마다 나를 원망하며 통곡하는 것을 상상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내 벌어진 밑 부분 속에는 플라디스크, 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곤지름등등 10가지가 넘는 성병균들이 득실하다. 어떻게 이렇게 많이 보유하고 있을 수 있냐고? 나는 산부인과 의사다. 그것..
은기방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521클리핑 678
첫경험 이야기부터 들려드리죠.
영화 [졸업] 보통 고등학교 때 아다(첫경험)를 못 뗀 남자들이 어릴 때 희망을 갖는다. 나의 첫 상대는 누가 될까? 대학교 입학하면 숮이(수지)나 쏜예진(손예진)이 날 기다리고 있겠지? 라고 하.지.만. 현실은 취직에 눈이 먼 나머지 남자가 득실거리는 과를 쑤셔 넣어 옼으녀(오크녀)가 여신 취급 받는 학과로 들어간다. 군대 간다. 복학한다. 후배한테 뜯긴다.⇒ welcome to 호구와트^^ bro~ 결국 자존심을 갖다 버리고 클럽과 나이트를 돌아 다니며 전전긍긍하지만 날 ..
8-日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59602클리핑 1699
스무 살의 공식적인 첫경험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 중   어떠한 행위를 표현하는 말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ㅇㅇ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이다. 그렇다. 섹스야말로 이 문장에 가장 적합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첫 경험으로 만족했는가?  에이 설마 그럴 리가~!! 지금부터 이어질 글은 필자의 두 번째 경험 이야기이다. 읽다가 이불을 박차며 손발을 오글거릴 준비가 되어있다면 좋겠다. 때는 2006년 여름. 스무 살 대학..
섹깔 뱃지 0 좋아요 13 조회수 236763클리핑 2528
항문 섹스에 대한 생각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중   여자 친구와 눈이 맞아 이틀에 한 번 꼴로 섹스를 하던 시기였다. 뒤에서 선 채로 삽입하다가 각도가 약간 틀어졌는데 여자 친구가 비명을 질렀다. 윤활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온갖 액체를 머금은 음경이 항문에 들어간 것이다. “빼. 빼.” 여자 친구는 밑으로 불덩이라도 들어간 듯이 다급히 말했다. “똥구멍에 들어갔나 보네.” “이거 깜짝 놀랐어.” 항문 섹스는 처음이었다. 별로..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14 조회수 171520클리핑 3059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_봉피디
영화 <원초적 본능> 봉피디의 베드씬 굿씬!(bed scene, good scene)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 <원초적 본능>(1992) <원초적 본능>(1992)의 샤론 스톤이 관능미로 세계의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1990년대 초, 그 시절 나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꼬마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집 근처 비디오 가게에 붙어있던 <원초적 본능>의 포스터 속 알 듯 말 듯한 샤론 스톤의 표정은 내게 무엇인지 모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중학생 형들로부터 ..
봉피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597클리핑 1874
다정한 사회
  내가 살았던 암사동은 천호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였다. 1996년 중반에 나는 그곳에 들어섰다. 그때 마주쳤던 암사동의 초상을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금빛으로 눈부시던 물줄기와 하얀 모래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흙 냄새가 한없이 용솟음치던 선사유적지를 꺼내보고 싶다. 나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일산 촌놈이었고 주변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에 곧 생기게 될 친구들에게 눈과 발을 빌리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
문희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113클리핑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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