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297 BDSM 낭만꽃돼지 꺄아아 날아올라!멋져요!전 부피좀 줄이고 해볼라구요 ㅎㅎ
└ 충분히 날씬하신데요! 너무 겸손하세요!
2024-04-15
389296 자유게시판 즈하 저도 이게 더 좋더라구요!
└ 느끼기 더 좋은 것 같아요 >\\\<
2024-04-15
389295 BDSM 편안한침대에이스 멋진데요ㅎㅎ
└ 친구가 보더니 투명침대에 누웠냐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편안~~ ㅎㅎㅎ
2024-04-15
38929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댓글들 온라인 스윗남들 참 많으시네요 ~ 섹스는 같이 하는거지 혼자하나?
└ 2222
2024-04-15
389293 익명게시판 익명 바쁘다고 후다닥 가서 다음을 기약했다는건 결코 그녀는 그때의 섹스가 좋지 않았다는겁니다 섹스가 좋으면 어떻게라도 그 사람과 더 함께 있고 싶고. 좋으면 섹스를 더 하고 싶지 이미 모든 시간 다 빼놓고 그 사람 만나서 섹스 하러 온거일텐데.. 어케 바쁘다고 후다닥 갈수 있죠? 소개팅 하러 온 사람이 바쁘다고 먼저 가는거랑 똑같은거죠 섹스가 좋으면. 그 어떤 여자도 바쁘다고 후다닥 가는 사람 없습니다. 대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건 " 아 섹스하기 귀찮은데. 빨리 끝내라 " 하는 심정입니다 일단 섹스가 재미없어서 상대에게 맞춰주는 시늉만 하는겁니다. 오늘은 섹스가 좋겠지..하고 기대하고 왔는데 역시나 상대도 그 섹스가 별로니까 시큰둥한겁니다 섹스가 좋은데 왜 그냥 대준다는 느낌이 있겠어요 ㅎㅎ 일단 대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건 그녀는 그 섹스가 별로였다는 뜻입니다 성욕이 없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섹스가 재미없는거예요. 왜 오히려 반대로는 생각을 못하시는지요? 왜 본인은 완벽한데 그녀가 왜 그러지?? 가 아닌. 내가 못해서 그녀가 만족을 못해서 시큰둥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봐야죠 세상의 그 어떤 여자도 섹스가 만족하고 흥분해서 미칠거 같으면 바로 바로 흥분된 반응이 옵니다.
└ 여자맴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지..최고여요 쌍따봉
2024-04-15
389292 자유게시판 눈이부시게 몽글몽글 너무 예뻐요♡
└ 눈이 부시게님은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다우신걸요
2024-04-15
389291 익명게시판 익명 무언가 상호 만족이 안될땐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보셔야함이 백퍼든 천퍼든 니가 하고싶어서 했지 누가 등떠밀었냐요?ㅋ 찌질한데 그나마 외모는 좀 되시나봐요 복받았다 생각하시고 항상 배려가 몸에 베인 남자가되십쇼! 2024-04-15
389290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하다가 사정하실 때 꿀럭거리시죠? 그 느낌이요
└ 남친이 사정한다 꿀럭?거리면 여친도 같이 꿀럭(?)하게 되나요? 사정하는게 그렇게 강한 느낌은 아닐텐데 그걸 느낀다는게 신기해서요. 어떤 기분인지 짐작하기 어려워서 글 남겨봤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강한 느낌이 아니라 잠깐 멈춰달라고 하시는 걸 거예요 제 경우에는 오르가즘 느끼면 클리토리스가 꿀럭거리듯 움직이는데 자지보다도 작은 움직임이라 아직 아무도 모르더군요 ㅋㅋ 저만 아는 비밀
└ 아 맞아요. 멈추라고. 움직이지 말라고. 남친이 사정하면 여친도 오르가즘이 오는가보네요. 신기해라.
└ 아 제가 헷갈리게 적었을까요 상대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 적은 손에 꼽아요 ㅋㅋ 그냥 별개의 상태를 얘기한 거예요 ㅎㅎ 물론 여자친구분은 동시에 느끼실지도? 여하간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오래 행복하세요~
2024-04-15
389289 익명게시판 익명 목석도 요부로 만들수 있는게 남자하기 나름이죠. 남자가 어케 하느냐에 따라 여자는 달라져요. 반대로 여자가 어케 하냐에 따라 남자도 달라지고요.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모르면 차근 차근 리드하고 알려주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죠.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죠. 섹스도 그래요. 차근 차근 알려주고 리그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만들어야죠 처음 여성 상위 못했던 그녀가 . 여성 상위할때 스스로 삽입도 못했던 그녀가. 여성상위 할때마다 자지를 빠뜨렸던 그녀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여성상위하면서 이젠 손도 안대고 보지에 자지를 스스로 삽입하고. 이젠 알아서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아니면 다리를 기만자세??로 위아래도 허리를 흔들며 리드 하고 있답니다 그녀가 먼저 하기만 바라지말고. 그녀가 목석이라면 내가 먼저 스스로 리그하고 알려줘서 활어처럼 팔딱 팔딱하는??? 여자로 만들어야죠. 이건 백퍼 남자 잘못입니다. 본인이 리그 못하고 알려주지 않은체 그러길 바라는건 안돼요.
└ ㅈㄴ) 저도 그렇게 친절한 리드를 받으며 활어가 되었답니다ㅎㅎ
└ ㅈㄴ) 백퍼 남자 잘못이라는 건 공감이 안 되네요
└ ㅈㄴ) 여자 중에서도 진짜 센스없고 감각 떨어지는 사람이 있긴한건 사실인데, 만나는 상대에 따라 확 변하는 경우가 남자분들보다는 훨씬 더 많은거같긴 해요.
└ 리그...리그...리드라고요 리드!!!
└ ㄷㅆㄴ ) 빨리 쓴다고 오타난걸 왜 리그 라고 하는 사람 없나 했더니 . 역시는 역시닷
└ 예예 오타쥬 오타 빨리쓰면 오타쥬 역시나 오타네요
└ ㄱㅆㄴ ) 그래서 어쩌라고요?? 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시는건가요? 지금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역시는 역시닷이라고하시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본건데 비아냥으러 들리셨나보네요 전 그럴 의도가 없는데 말이죠
└ ㄱㅆㄴ ) 아`~ 예~~ 그러시군요~~~ 아~~~
└ 역시는 역시닷인가요?
└ 리그 오브 레전드네요 뭐든 쌍방이겠죠
2024-04-15
38928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코스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일차 후기는 현대아울렛 쇼핑후 커피인터뷰라는 예쁜카페투어 했습니다. 물론 혼자입니다 ㅎㅎ 2024-04-15
389287 익명게시판 익명 광어도 연어로 만드시는게 능력이시죠잉~~? 2024-04-15
389286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보단 덜 아프고 좋을듯 2024-04-15
389285 익명게시판 익명 헉 ㅠㅠ 엄청 굴곡져있지않나요?? ㅠㅠㅠㅠ 베일거같아 ㅠㅠㅠ 뮤서웡 ㅠㅠㅠ
└ 음순쪽이 고난도일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난감해요.
2024-04-15
389284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행복한 상황은 통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 아 맞다 그래서 소중한 거였지 참
2024-04-15
389283 익명게시판 익명 알랭드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떠올리면서 들어온 1인.. 제목도 다른데 말이죠 흠
└ 알랭 드 보통이 동명의 책을 썼던 것 같은데 이 영화하고 관계가 있는건진 모르겠습니다.
└ ㅆㄴ) 우리는 사랑일까
└ 아 맞다
2024-04-15
38928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자친구 자취방 욕실에서 서로 보지털. 자지털 깎아 주기 해봤는데 좋더라고요. 둘다 털 깎는게 처음이라 둘다 손 바들 바들 떨면서 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이걸 나름의 요령이라고 해야하나?? 면도기로 털 깎다가 면도기에 털이 조금 뭉친다고 생각하면 물로 씼어고 다시 면도하기를 반복해야해요. 아님 털이 뭉쳐서 제대로 깎이지 않았어요. 왼손으로 털 잡고 오른손으로 면도기로 살살 깎아 내려가는게 팁 아닌 팁인거 같아요.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미리 가위로 털 자른 후 면도기로 깎을걸 했답니다. 처음이라 경험이 없어서 ㅋㅋㅋ 서로 그렇게 조심했다고 했는데도 면도기로 살짝만 잘못 스쳐도 피가 나더라고요 ㅜㅜ 조심 조심 . 근데 막상 서로 깎아 주고 나니 뭔가 서로 맨들 맨들한 부위가 너무 야해서 바로 욕실에서 후배위 했답니다
└ 와 유익합니다. 보지 빨다가 털이 자꾸 들어와서... 파트너는 귀두 정도만 빨아서 저한테 요구하진 않는데 전 파트너 보지가 털없이 깔끔하면 편할 것 같더라구요.
2024-04-15
38928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제모용 면도기가 따로있습니다 2024-04-15
389280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집 마당 한가운데에 프라이빗한 장소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 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아진짜웃기넥ㄱㄱㄱ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빗한거 맞나요
2024-04-15
389279 익명게시판 익명 바라는거없이 지금 만족하면 행복은 옴
└ 하늘이시여 정녕
2024-04-15
389278 익명게시판 익명 찾아보세요
└ 땡벌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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