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950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인거죠. 이쁜 사랑 하시길~ ^^
└ 네~ 감사여^^
2016-05-23
10950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근데 진짜 궁금한건요 왜 백인들은 포르노보면 물이없는거 같아요 삽입했을때 무지 뻑뻑할꺼 같은 느낌 ...
└ 언젠가 메이킹 비디오를 봤는데요 러브젤 같은 것을 붓으로 찍어서 바른 후에 촬영에 들어가더라구요. 뭐랄까 정말 연!출! 인것 같았어요
2016-05-23
10950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선물하고싶네요~^^
└ 언능 선물하세요! ㅎㅎ
2016-05-23
109501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예측할수없는 패턴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아!!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2016-05-23
109500 썰 게시판 따뜻한햇살 "섹스는 맛있다" 2016-05-23
10949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신기합니다 2016-05-23
109498 익명게시판 익명 급전개도 좋지요... 그래서 야동에 보면 '만나자 마자 5초만에'시리즈 같은게 나오고..
└ 그런가요? ㅋㅋㅋ 요즘은 급전개가 흥분이 되네요~
2016-05-23
109497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라면각시 입니다ㅋ 댓글을 다시 썼어요 최근에 생각한게 인천 가보고 싶다였는데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오ㅎ
└ 라면각시 ㅋㅋㅋ 인천 왜 와보고 싶으셨어요? ㅋㅋ
└ 여행을 좀 다녀보려 생각중이었어요 인천은 요즘 차이나타운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가까운 인천부터 가야죠ㅎ
└ 여행 좋죠!!!! 근데... 저도 인천 살면서 차이나타운을 못가봤네요 ㅋㅋㅋ
└ 저는 서울 구로구 근처에 살구요 요즘 서울 안에도 여행(?)다니는데요 인천은 꼭 가볼곳이죠 가까우니까요
└ 가까이 사시는데 인천에 안와보신거에요? ㅋ 전 지방에 사시는줄 알았어요 ㅋ 서울안에는 어디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 네 계속 미루다 이제야 좀 활동력이 생겼나요 원래 고향은 지방이죠 서울은 맛집이나 한강이나 야경 볼 수 있는곳으로 가려구요 최근에 스쿠터 사서 좀 쉬워졌어요
└ 아 .. 서울로 올라오신거였군요 ㅋㅋ 한강 야경 좋죠!!! 요즘이 밤에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인것 같아요 ㅋㅋㅋ 스쿠터!! 근처 다니기엔 딱 좋죠! ㅋㅋ ㅋ
└ 돗자리 깔고 맥주도 하러 가야죠ㅋ 스쿠터는 동동동동~~ 무조걵 천천히 가요
└ 즐길줄 아시네요 ㅋㅋㅋ 동동동?! ㅋㅋ 앜ㅋㅋ 아직 초보이신가요?! ㅋㅋ
└ ㅋㅋ초보이기두 하구요 즐기기보다 무조건 안전이 우선입니다ㅋ
└ 안전이 중요하죠!! 조심하세요 ㅠㅠ
└ 네~~ 동동대고 천천히 인천으로 갈게요ㅎ 서울도 오세요 초대할게요ㅎ
└ ㅋㅋㅋㅋ 환영해드릴게요 어서오세요 ㅋ 초대해주신다면 저도 가야죠ㅋㅋ
└ 우리 톡 해요 ㅇ 메신저 쓰시는거 아이디 알려주세요
└ 잉 왜 안찾아지죠? ㅜㅜㅜ
└ 다시한번 해주세요ㅜㅜ 설정에서 검색이 해제 되있었어요
2016-05-23
109496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한번사용해보고싶지만 여친이 안좋아해서ㅜㅜ
└ 처음부터 바이브레이터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편하게 접근하도록 꾸준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먼저 찾게 됩니다.
2016-05-23
109495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섹스도중에 여친분이 힘들어하지않나요? 제여친도 쫌 빨리마르는편인데요 들어보니 힘들어서... 흥분한게사라진데요
└ 힘들어하죠ㅜ 체력도 저질이라 한번만 하고나면 쿨쿨 엄청 잘 잡니다...
2016-05-23
109494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이겨먹는 섹스요ㅋㄱ 제가 수동적인 역할도 재밌었어요
└ 아~ 적극적인 여성분을 만나셔야겠네요^^
└ 그런분이 보이질 않네요ㅜ
2016-05-23
10949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 is 뭔들~ㅋㅋ
└ 섹스 is 뭔들ㅋㅋ 센스쟁이^^
2016-05-23
1094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잠을못자 새벽3시 4시에 잠들고 다음날 아침7~8시에일어나려니..ㅠㅠ마음이 불편하면 잠도 잘못자겟더라구요ㅠ
└ 제가 요즘 딱 그래요 ㅠㅠ 마음이 불편하면 잠을 못잔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ㅠㅠ 힘드시죠? ㅜㅜ
└ 저는 벌써 2달..? 넘어가네요 ㅠㅠ 마음이 불편해서 잠도못자서 몸이더 엉망진창이네요..이러다 낮에 일하면서졸고 미치겠네요.. 가끔은 술의힘을빌려 자곤하네요..
└ 2달이나..? 몸 상해요 정말 ㅠㅠ...ㅜ 마음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 ㅠ
└ 네 거의2달다됫어요 진짜 몸이 엉망진창 입니다..ㅠㅠ 진짜 마음이 참 어려워요..편히가질라해도 그게또 잘안되고..ㅠㅠ 결국 술의힘빌려 잠들고 ㅠ
└ 마음이 내 마음 같이 안되니.... 휴 ㅜ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말 역시 위로는 안되더라구요 ... 오늘도 또 그냥 버텨야 하는건가 싶네요 .. 술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고 몸에 더 무리가 가니까ㅜㅜ 술하고는 헤어지세요 ㅋㅋㅋ
└ 네 저도 마음다스리려고 독서도 하고 취미생활을 늘려갓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더라구요 저자신에대한 생각은 바뀌어가지만 마음한편엔 자리잡고잇어 불편하더라구요..ㅎㅎ 술이랑은 헤어져야지여 ㅋㅋㅋ 전 꼭 이시간만되면 졸립더라구요..ㅋㅋㅋ
└ ㅜㅜㅜㅜ...... 어쩌면 저랑 증상이 똑같으시네요 ㅠㅠ ㅋ 일찍 주무시면 새벽에 깨시잖아요 ㅠㅠ
└ 네 맞아요 근데 또 버티고버티고잇다가 밤에자려고 누우면 잠안와요..ㅋㅋ 그러고 3~4시까지 눈떠잇다가 간신히잠들고...ㅠㅠ
└ ....... 해결책을 알면 좋겠네요 ㅠㅠ
└ 잠을자보려고 별방법을다써봣지만 방법은..그마음한편에 자리잡혀잇는걸 해결하는것이 방법이겟죠..아님 몸을 피곤하게만드는방법도 ㅋㅋㅋ 저도 죽것네여..휴우 ㅠㅠ 이러고싶지않은데 ㅠㅠ
└ ㅠㅠㅠㅠ .... 쉽지않네요. 힘내봅시다!!!! ㅜㅜㅜㅜ ....
2016-05-23
1094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라면 :)
└ 으응? 내 쟈기인가? ㅎㅎ
2016-05-23
109490 자유게시판 -꺄르르-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NATURE'S ANSWER 의 Muira puama 를 사먹어볼까.. 하다가 써먹을대가 여의치않아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이 약도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 무리아는 재고가 좀 있어서 원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헛. 감사합니다~ *^^*
2016-05-23
109489 자유게시판 parastar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뭘요^^
2016-05-23
109488 익명게시판 익명 러브러브한 섹스 좋죠^^
└ 그쵸?ㅎㅎ 근데 저건 러브러브한 섹스가 아닌.. 뭔가 담백하지 않나요?
└ 담백하네요^^
2016-05-23
109487 자유게시판 -꺄르르- 콘돔을 끼면 성분의 특성상 왠만큼 물이 많이나오지않으면 끼지않았을때보다 빨리 마르게됩니다. 젤을 이용해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단. 젤을 바르실때 바로 뿌리시면 젤이 차갑게 느껴지니까 손에 덜어서 체온으로 조금 온도를 맞춰주시고 발라주세요. 여친분의 여성상위 자세시 움직여지는 방향과 삽입방향을 기억하셔서 정상위에서 그 삽입방향으로 움직여보시는건 어떨까요? 정상위체위에서 쿠션도 빼시고 삽입각도를 뒤에서앞쪽으로 깊이들어가는 방향이 아닌 대각선으로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삽입하시면 그 방향이 말씀하신 여친분이 여성상위로 할때와 비슷한 각도일거같은대요.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으면서 질입구위쪽벽에 압박이 가해지는 삽입각.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고수이신듯... 제가 너무 깊게만 하려해서 그랬던걸까요. 꺄르르님이 말해주신 대로 시도해보겠습니다
└ 고수라니요.. 이제막 발을들인 하수입니다 ^^;; 여성상위시 여성분이 잘 느끼는 이유는 본인이 움직이다보니 본인에게 익숙한 자극되는부분을 맞춰서 움직여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부분에 자극받으시는지 잘 찾아보시고 그부분의 자극위주로 움직임을 조금씩 달리해보시면서 서로에게 좋은 체위를 맞춰보세요~ ^^ 아픈이유를 찾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요리조리하시다보면 여친분이 몰랐던 새로운 자극포인트도 찾을지 모르잖아요~^^
2016-05-23
109486 익명게시판 익명 물 많은 여자라면 어떤 섹스든!!
└ 물이 많은편인데 특히 전남친들에 비해 지금 남친에게는 폭포수처럼 나오네요ㅋㅋㅋ
└ 남친이 부럽군요ㅜ
2016-05-23
10948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마냥 좋습니다.
└ 정답!ㅋㅋ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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