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선조들의 피서..
'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 보은..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팩토리_Article > 섹스칼럼

좆은 이미 좆도 아니다 [3]
  @서적 촬영컷 톰 웨셀만은 앞서의 여자누드를 그린 화가이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무지막지하게 큰 남근 아니 좆이 지칠 줄도 모르고 왕복 삽입운동을 한다. 이 허상은 현실에 너무나 큰 자국을 남기고 우리 모두를 왜소하게 만든다.   아 나도 저만해졌으면. 오 우리 자기 것도 저만했으면.   화면 가득히 불뚝 힘이 솟은 좆이 귀두를 늠름하게 까고 있다. 그 색깔은 뒤로 보이는 장미의 꽃잎(소음순을 상징) 색깔이다. 장미꽃 속에는 아주 은밀하게 ..
달랑 두쪽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17064클리핑 1110
내 남자에게 콘돔 씌우는 방법
영화 [언페이스풀]   콘돔,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뜨거워지는 밤, 서로의 손과 숨결에 달아올라 깊숙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때 콘돔을 찾는다. 피임을 위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유희의 흐름을 깰 수도 있는 무서운 시간이다.   나는 나의 유희를 깨지 않게, 내 남자의 야성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해 보았다. 왜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지... 그게 당연하기도 민망하기도 했었다.   콘돔 씌우는 것을 가장 고민하게 된 결정적 계기!   보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491클리핑 869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248클리핑 1043
섹스 파트너십에 대한 몇 가지 조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ㅣ파트너(partner)   명사  1 . 상거래나 춤, 경기, 놀이 따위에서 둘이 짝이 되는 경우의 상대편. ‘동료’, ‘짝1’, ‘협조자’로 순화.  2 . 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배우자를 이르는 말이다.   섹스 파트너 (sex partner) - 개인적인 정의 - 서로 간의 구속력을 지니지 아니하며 성행위라는 하나의 목적으로 짝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이성     현재 3명의 섹스 파트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044클리핑 924
어긋나는가보다. 우리의 섹스는 [1]
드라마 [피노키오]   그렇지 않았었다. 처음엔. 어느 연인이건 부부이건, 초창기엔 열심히 살을 섞고 살 내음을 맡으며 서로에게 취해가더랬다.   하지만 각자 어깨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피곤함을 뒤로 한 채, 열심히 일하며 살았더랬다.   그것이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지나며 우리의 섹스 패턴을 어긋나게 만들 줄이야.   내가 원할 때 너는 지쳐쓰러져있었고, 네가 원할 때 나 역시 지쳐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79클리핑 443
비오던 그날들
영화 [클래식]   에피소드 1. 빗길   늦은 시간 너의 연락을 받고 나갔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남방을 벗어 우산 대신 뒤집어썼을 때 운동을 마치고 온 너에게서 평소와 다른 땀 냄새가 났지. 그날 너와의 섹스도 좋았지만 모텔까지 가는 길, 비오는 그 길, 나란히 걷던 게 더 생각이 나.    에피소드 2. 비가 부추기던 밤   너와 헤어지고 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있었어.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던 유일한 친구와... 그 친구랑 술 마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300클리핑 731
섹스에 대한 나의 오해 2가지 [2]
드라마 [바보 엄마]   섹스는 하면 할수록 신기하고 아름답다.   기회가 있으면 많은 사람과 섹스해보고 싶지만 겁이 많아 그러진 못한다. 그래도 레드홀릭스 덕에 새로이 많은 경험들을 했다. 나의 무지에서 오는 무식을 깬 2가지를 적어본다.     ㅣ섹스에 대한 나의 오해 2가지   1. 남성 상위는 느낌이 없다?   남성 상위에서는 별 느낌이 없고 지루했다. 이것은 내 최고의 무지였고 무식이었다. 늘 남성 상위에서는 다리를 내 위의 놈들 골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03클리핑 1087
여자여, 깨어나라
미드 [The L word]   오르가즘에 이르는 순간 여성은 근육긴장이 고조되어 성적본능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여성의 질 속에 삽입된 음경의 움직임이 고조됨에 따라 골반근육의 수축운동도 활발해져 질 속의 쾌감도가 격렬하게 전신으로 확산된다. 다시 말해 질의 수축운동으로 질 속이 꽉 찬 느낌을 가져오고 이로 인해 질벽이 압축되며 이 압축이 남성의 음경을 더욱 흥분시켜 마찰이 격렬하게 일기 때문에 쾌감도가 최고로 상승한다.  ..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74클리핑 823
사랑받고 싶은 20살
영화 [두 번째 스물]   성인이 된 직후 20살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섹스는 노동이라는 말을 들었다.   성인이 된 후의 경험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20살의 나, 말로만 이성관계를 접해봤던 때를 생각해 보면 많은 경험과 이야기들을 안다고 확신한다.   19살까지의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굳이 표현하자면 ‘순수했고, 풋풋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모른다는 것 겪어보지 못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으니, 어려서 그렇다는 말을 당당히 들을 수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069클리핑 662
남자가 생각하는 애무, 여자가 생각하는 애무 [1]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 본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ㅣ애무에 관한 남녀의 생각   남자 애무는 항상 충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키스도, 가슴도 그리고 민감한 클리토리스까지 했으니까.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확인했을 때 흥건히 젖어있었으니까.   여자 애무는 좀 아쉽다. 내가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키스,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만 매번 애무한다. 오늘은 좀 다른 곳도 느껴보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겉은 젖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526클리핑 447
매력적인 사람 되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요 근래 진짜 섹시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람을 봐서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실 이 글은, 지극히 '매력적인 사람'에 대한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ㅣ매력적인 사람 되기   난 어떤 여자(남자)를 만나고 싶은가?   매력 없음을 시전하는 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780클리핑 489
섹스할 때 자지는 거들 뿐 [2]
만화 [슬램덩크]   “왼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의 명대사죠.   섹스할 때에도 본 개념을 생각하면 충만하고 맛나는 섹스가 될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자지, 보지' 섹스에 있어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성기 위주의 섹스를 해서 힘이 더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운동할 때도 힘을 빼야 더 잘 되죠. 꼭 삽입 성교가 아니더라도 손, 발, 혀, 눈빛, 목소리, 섹스토이가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991클리핑 519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3 [1]
영화 [black swan]   이번 3편에서는 명기가 되기 위해, 섹스에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맛집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써보려 한다.   나는 스스로 보지를 봤다. 당신은 시간을 내어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들여다 본적 있는가? 아마 대부분 없을 것이다. 나도 26살에 처음 내 보지를 보았으니까. 침대에 누워 탁상거울을 들고 다리를 벌려 비췄다. 생각보다 잘 안보였다. 털 때문인 것 같아 그 날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왁싱 후 내 ..
갸이아 뱃지 10 좋아요 6 조회수 15310클리핑 598
공감 능력과 섹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공감 능력이 좋으신가요? 역지사지에 능하시고, 타인의 고통에 예민하신가요? 타인의 몸짓과 표정에서 그 기분을 유추해 낼 수 있으신가요? 이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란 정말 쉬운 일은 아니죠. 공감할수록 아픈 일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잖아요.   돈도 안되고, 어떤 이익도 되지 않는, 이런 쓸모 없는 감정. 그렇지만 아직도 이렇게 공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는 건 이 감정이 그만큼 쓸모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저..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6313클리핑 420
[짧은 한마디] '자지' 그리고 '보지' [1]
영화 [너의 이름은]   '자지'와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저 말을 대놓고 입 밖으로 쓰기 어렵죠. 자지 보지란 말 대신 '거기'나 '그곳' 아니면 '성기' '페니스' 이런 말로 차용합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레드홀릭스 안에서만큼은 자지, 보지라는 단어를 그대로 쓰려고 합니다. 대학교 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버자이너 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58클리핑 600
같은 시간 다른 남녀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ㅣ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부터 가슴, 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올 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 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500클리핑 372
극달의 자위 기술 [3]
영화 [언페이스풀]   남녀 만남이 이뤄지는 어떤 곳이든 남초는 피치 못할 현상이다. 남자는 넘쳐나고, 여성은 남성들의 넘치는 욕망을 두루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경쟁우위에 놓인 몇몇의 남성들만이 여성의 환심을 사고, 이윽고 부드럽고 따스한 젖가슴과 자궁을 취할 뿐, 무수한 수컷들은 지붕만 쳐다보는 개 노릇이나 할 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진다. 그저 소불알 덜렁이며 레홀 광장이나 어슬렁 거리니 그 모습이 자못 처량하다.   이들을 위해 여성 자궁과 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053클리핑 614
원나잇에 대한 단상 [2]
영화 [S러버]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드홀릭스 주제와는 안 맞을 수도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410클리핑 665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는 그대에게 [1]
영화 [Prospero’s Books]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시나요?   여자들도 작은 가슴, 볼록 나온 뱃살 등을 고민을 하는 것처럼 그대도 페니스가 작다고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작은 거보단 크고 길쭉길쭉한 게 좋겠죠. 남자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가슴이 크고 쫀쫀한 보지를 좋아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실제 여자 몸의 구조상 구멍이나 질 길이가 짧고 긴 사람이 있습니다. 속 구조 형태는 같아도 여자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517클리핑 678
꼬시기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가남은 힘차게 노를 저었다. 수상스키가 지나가면 일부러 손을 흔들었다.   미옥은 고물 갑판의 한쪽으로 움직여 손으로 강물을 훔쳤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원한 강물과 풀벌레의 찌륵찌륵 소리와 뱃전에 부딛치는 강물 소리와 노에서 나는 찌그덕 소리가 한데 어울려 합창을 이루었다. 지는 해를 등진 가남의 검은 눈빛을 피하지 않으면서 미옥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준태를 다시 끄집어냈다. 일년 가까이 준태를 사귀..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49클리핑 683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