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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레알리뷰

호주 배낭여행 이야기 [3]
영화 <와일드> 중 2002년 6월 28일 호주 배낭 여행 중의 일이다. 생각 나면 불쑥 짐을 싸 짊어지고 떠나버리는...... 방랑벽을 갖고 있는, 본인 팍시는 97년 가을쯤 마음을 먹은 지 딱 5일 만에 호주 행 비행기를 타버리고 말았다. 벌려 놓은 일들,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일들...... 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그때 그렇게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불쑥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까지도, 다음에 다음에~~~ 를 다짐하며.... 평생 제주도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 아줌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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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자위예찬
  켄타우로스와 에로스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리스 조각. 세상에 오직 이 단말마만이 있어 우주 끝까지 닿을 듯하고, 모든 근육은 이제 막 마지막 숨을 몰아쉰 것처럼 부풀려 터질 것만 같다. 예언가 라오콘처럼 이 켄타우르스는 고통의 최정점에서 순간 얼어붙어있다. 루브르의 가이드는 말한다. 원래는 이 켄타우르스의 등에다 '욕정의 화살'을 박아 넣는 에로스가 있었다고. 아하. 그제서야 이 고통의 드라마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 켄타우르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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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열아홉살에 처음으로 여성사정을 경험했습니다.. [19]
(아래는 BETTY DODSON 과 ROSS 사이트에 올라온 한 여성의 여성사정 수기이다.) 이 사이트는 전반적으로 여성사정에 대한 안티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나는 많은 여성 친구들이 여성사정 (female ejaculate)를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사전으로 검색해 보니 남성의 사정을 일컫는 ejaculate 만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FEMjaculate, FEMjaculation, FEMjac, FEMjaculator 등의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정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이건 제 얘기예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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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강간 실화극장 [11]
실화극장 죄와별 <본 사건은 2006년 필자가 맡았던 사건을 재구성했으며, 등장 인물은 당연히...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이 사용되었겠지.> 영화 [Straw dogs] l 데이트 강간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었다. 창 밖에 가느다란 가을비가 내리고... '파전에 동동주나 한 사발 할까?', '삽결살에 소주나 한 잔 할까?'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던 스산한 그날 밤. 똑.똑.똑. 법무법인 사무실에 스무살이 조금 넘어보이는... 굉장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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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그녀의 자위 [7]
회사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출장이 잦았던 본인과 동료 직원들은 어느 정도 짬밥이 될 때 까지는 2명이 한 조가 되어 호텔 방 하나를 나눠 써 야만 하였다. 그 당시 신입사원이던 팍시는 보통 1년 정도 선배들과 한 방을 썼는데 출장 때 마다 방에 들어가 쉬는 시간이 고역스럽기 짝이 없었다. 언제부터였는 지는 모르지만, 우리 회사의 선후배간 분위기는 군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살벌하기가 하늘을 찔렀다. 숙소로 들어가면 선배님이 화장을 지우고 샤워하러 들어가실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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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LOSS 극복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2 [11]
옷을 다시 입으려 화장실로 가자마자 나는 거울로 내 친구와 이별하게 된 자리를 살펴보았다. 왁!!!!!!!!!!!!!!!!!!!!! 비쥬얼쑈킹!!!!!!!!!!!!!!!!!!! 야동에서만 보던 양언니들의 그것이 내 밑에 있었다!!! 신기방기!!!!!! 어렸을 때 어렴풋이 봤던 민둥산이었다!!!!!!  막 털을 다 뽑힌 터라 열도 나고 살이 붉어서 조심히 만져보니 맨질맨질한 게 생닭 같았다. 암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고 감사하다고 연거푸 인사드리고 나왔다. 역으로 걸어가는데 밑에 핫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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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陰毛)와 10여년만의 이별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1.. [16]
얼마 전 나는 10년이 넘게 동고동락하며 함께해온 친구와 잠시 이별하게 되었다. 2차 성징이 시작된 이후부터 그 친구는 나와 떨어져 본적이 없었다.   그 친구는 바로 음모(陰毛). 그 이별은 태어나 처음 겪는 특이한 경험이었다. 갑자기 음모와 이별하게 된 과정과 이후를 자세히 살펴보자. 나는 운이 좋게도 레드홀릭스 글쟁이 중 선착순 2인에게 제공된 혜택으로 선릉역 토리 왁싱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게 되었다. 비키니 라인만 정리하는 왁싱은 알고 있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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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스무살, 그리고 태권소녀 [2]
대학생이 된 그 해 여름. 친구와 함께 알바를 구하다, 수원역 부근 단란주점(과거 단란주점은 홀에 스테이지가 있는 노래주점 임)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몇 일 뒤 길 건너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구요.     그곳, 노래방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당시 심야영업 규제란 게 있었던 시기라 알바는 자연스레 새벽 1시면 끝이 났고, 그럼 우리는 근처 불법 영업중인 술집에 모였습니다. 동갑내기였던 그녀와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친구들도 늘어 갔습..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282클리핑 1033
나레이터 모델과의 섹스 경험담 [2]
저의 첫경험의 7살 연상의 여친과는 1년 정도 사귀면서 정말 원없이 해봣습니다. 1년간 거의 매일, 평균 2번 이상은 했으니, 참. 사실 제가 지금 아는 잠자리 지식의 대부분은 그때 알게 된 듯합니다만.. 암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 잠깐 솔로 생활의 묘미를 즐기던 순진 총각은 당시 저희 학교 앞 화장품 매장에서 나레이터 모델을 하던 혜진(가명)이를 만나게 됩니다. ^^;; 헤어무스를 사러 가게에 들어갔던 저는 무슨 용기가 났던지.. 그녀에게 일이 끝나면 연..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135572클리핑 1838
[첫경험] 민망한 첫경험 [6]
시간을 거슬러 90년대 중반으로 올라갑니다. 내 나이 피끊던 청춘 고딩시절입니다. 남들하는 공부 따라하는 흉내를 위해 도서관을 다녔지만 중국집과 당구장, 만화방이 같이 있는 건물이었죠. 힐끔힐끔 공부하는 여자들도 쳐다보고 진짜 공구하나 남들에게 눈길도 하고 그러면서 스포츠서울과 선데이 주간지 그때 구할 수 있던 그림과 글자가 있는 야한 것들은 보면서 말도 안되는 성지식을 키웠답니다.   그러던 중 같은 중학교 동창 여자애를 건물 뒤 주차장에서 담배피다 만..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1539클리핑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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