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RED > 전문가 섹스칼럼

부작용 없는 남성 호르몬 약이 개발 중입니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요즘 비뇨기과에서 신약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과 관련된 약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할 때 인위적으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는 이미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죠.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용 약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습니다. 몇 년 전 박태환 선수가 모르고 맞았다고 한 주사가 바로 남성 호르몬 주사입니다. 상품명은 '네비도'라고 알려졌습니다...
두빵 2015-11-23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90클리핑 294
섹스를 모르면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
영화 <음치클리닉>   우리 사회는 공개석상에서 성 문제를 다루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거부한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청소년 보호보다는 성인 자체가 성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다 보니 직접 대면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을 곁눈질로 훔쳐보면서 음담패설로 대신하려고 한다. 그것이 오히려 건전한 성을 왜곡하게 한다.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가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성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아더 2015-11-1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473클리핑 497
무엇이 성적 갈등을 만들었나 [1]
영화 <클로저>   남녀 불평등 사회에서 평등 사회로 옮겨가면서 남자들은 심한 갈등을 경험한다. 예전에는 여자를 임신만 시키면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의 성욕을 인정하고 오르가슴을 통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짜증을 내고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를 만족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
아더 2015-11-16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669클리핑 495
남자의 성은 여자보다 약하다 [2]
영화 <레드카펫>   남자들이 섹스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건 발기불능이다. 발기불능의 원인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그중 심인성 발기불능에 대해 혹자는 발기불능을 '지나친 존중이 병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말한다. 여자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만족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섹스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마치 짐승이 짐승처럼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하지만 발기불능이 생기는 건 정반대의 이유에서다. &l..
아더 2015-11-0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551
남자는 왜 여자의 만족에만 신경을 쓸까? [2]
영화 <옥희의 영화>   여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섹스는 자기 자신이 충분히 만족했을 때이다. 그런데 남자들에게 잊지 못할 섹스는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파트너가 충분히 만족했을 때’라고 말한다.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 정말 오랫동안 남자들은 이 말에 부정도 하지 않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남자들은 진정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페니스가 항상 발기되어 있어야 하고 여자가 만족할 때까지 사정하지 말아야..
아더 2015-11-0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605클리핑 472
불감증에 대한 오해
영화 <신들의 전쟁>   ‘여성 불감증은 남자와 스킨십이나 성관계를 해도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으로 설명하다 보니 불감증인 여자는 성적 자극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스스로 불감증이라고 말하는 여자도 성적 자극을 느낀다. 사실 피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도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데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의사들은 성 기능 장애를, 성적 욕망은 있지만 쉽게 흥분이 되지 않고 질액이 ..
아더 2015-11-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483클리핑 418
신혼의 비극
영화 <레드카펫>   한 설문조사에서 부부간에 성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2.6%이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38%라고 대답했다. 다시 말해서 90% 이상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중요하다고 대답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만족을 느끼고 사는가?’ 하는 질문에는 50% 미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성적 관심이 높으면서도 성적 만족도가 낮게 나온 이유는 성 지식을 알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섹스..
아더 2015-10-3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236클리핑 314
영조의 장수 비결 - 음식 & 섹스
영화 <사도>   예로부터 용은 ‘임금’을 상징했는데, 궁중에는 왕자 생산을 위한 특별한 성문화가 존재했다. 왕과 왕비가 침전으로 사용한 창덕궁 대조전(大造殿)의 ‘대조’는 ‘큰 공덕’을 일컫는다. 왕자 생산이 임금의 가장 큰 의무이자 공덕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왕과 왕비가 한 건물에 거처했지만, 합궁은 길일을 골라 상궁이 정했다. 공식적으로는 1주일에 이틀 정도였지만 금실이 좋을 경우나 그렇고 대부..
김재영 원장 2015-10-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198클리핑 339
사랑의 속성 [1]
영화 <라스트 나잇>   사람은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쉽게 지치고 권태감을 느낀다. 사랑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마음도 떠나고 사랑도 식는다. 그런데도 사랑을 이기적으로 하라고 하면 몹시 당황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을 교활하게 이용만 하는 나쁜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사랑을 주고 싶어 한다. ..
아더 2015-10-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159클리핑 564
남자는 여자의 성욕을 두려워 한다 [2]
영화 <관능의 법칙>   남자가 젊었을 때는 성욕이 왕성하기 때문에 섹스를 자주 하려고 한다. 어느 땐 여자가 거절해도 어떻게든 유혹해서 섹스하거나 아니면 강압적으로 덤벼들기도 한다. 이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성적으로 더 강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면 상대적으로 아내는 성욕이 강해지고 남편은 성욕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남편이 아내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 섹스를 피하게 된다. 그 이유를 성호르몬의 분비 현상으로 설명하는 사..
아더 2015-10-26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077클리핑 552
콘돔의 유래 [1]
인간의 성(性)을 다루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피임이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성을 자손 번식이라는 생식적 수단 외에 쾌락의 도구로 사용한다. 원하지 않은 임신은 때로 남녀에게 눈물과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강요한다. 이는 부부간에도 마찬가지다. 섹스만 즐기고 싶었는데 원하지도 않는 자식이 덜컥 생긴다면 얼마나 큰 부담이겠는가. 따라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피임은 사람들에게 중대한 관심사였다.   원시인들은 독초나 해초, 나무뿌리, 천 따위로 만든..
김재영 원장 2015-10-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638클리핑 359
남자의 섹스는 이기적이다?
영화 <정사>   남자는 좋게 말하면 신이 준 특혜를 누리고 있고 나쁘게 말하면 극히 천부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것은 포유류의 수컷과 암컷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자식을 생산하는 과정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수컷은 사정만 하면 나머지는 모두 암컷이 알아서 한다. 어떻게 보면 암컷은 태어날 때부터 희생하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섹스를 통해 수정할 때 수컷과 암컷이 얻는 이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기 유전자를 가진 자식을 잉태하..
아더 2015-10-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76클리핑 418
중년 남성의 사추기(思秋期)
영화 <베테랑>   중년 남성은 신체적·정서적으로 위축된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빠지기 시작한다. 고혈압·당뇨병 같은 성인병이 하나둘 나타난다.   지친 중년 남성의 어깨를 짓누르는 고질병이 하나 더 있다. 마음의 갱년기인 사추기(思秋期)다. 사춘기 때는 나뭇잎 구르는 소리에도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사추기가 되면 왠지 모를 서글픔이 밀려온다.   50대 초반의 P씨도 사추기로 진료실을 노크했다. 그는 “의욕이 없어 매사 ..
김재영 원장 2015-10-1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081클리핑 385
외로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영화 <결혼전야>   우리가 섹스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섹스에 대한 편협한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섹스의 목적을 종족 보존을 대가로 쾌락을 경험하는 것으로 인식해 왔다. 그래서 오직 페니스가 중심이 된 섹스를 해왔고 그렇지 않으면 섹스가 아니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섹스가 주는 행복감은 단지 페니스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피부 접촉과 따뜻한 체온, 만족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오히려 더 ..
아더 2015-10-16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550클리핑 335
무미건조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영화 <브레이크업>   성격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를 상담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이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마지막으로 상담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찾아온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보면 서로를 비난하기에 바빴다. 옆에서 들으면 서로 다른 것뿐이지 누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슴에 한이 맺혀 있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한이 서로를 원망하게 만들다 보니 상..
아더 2015-10-1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412클리핑 852
조인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영화 <댓 어쿼드 모먼트>   '왕이 침전에 들어 묘도와 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묘도는 웅대한 왕의 남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 번의 관계로 미실은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로 왕이 미실의 처소를 찾지 않았다.'   신라 천년의 성문화를 담은 <화랑세기> 법흥왕 조에 나오는 기록이다. 거대 심볼이 곧 신성한 왕권의 상징이었던 신라 시대의 왕들은 대체로 장대한 심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아마도 어려..
김재영 원장 2015-10-1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738클리핑 456
브래지어의 기원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고대 희랍 로마의 아가씨들은 유방을 크게 보이고자 끈을 유방 아래로 돌려 쳐 받치게 해서 등 뒤에서 매었다. 이 끈은 첫날 밤 신랑이 끊게끔 돼 있었다. 이 유방 키우는 끈이 후에 유방을 추켜 올리는 '부스크'가 되고 이것이 코르셋의 뿌리가 된다.   로마가 망하고 그리스도 시대가 되면서 유방은 될 수 있으면 사람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금욕문화가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그 때문인지 영어에 유방이라는 말이 없다. 브레..
김재영 원장 2015-10-0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22클리핑 377
더욱 신비로운 갱년기 오르가즘 [2]
영화 <마더>   여성이 폐경기가 되면 성욕이 떨어지고 성기능이 떨어진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폐경기가 여성 성의 무덤이라는 생각은 성에 대한 최대의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다. 폐경기 이후 35-40년 더 살게 된 요즘, 폐경기를 맞이하여 성을 단절한다면 나머지 인생은 인간의 근본 욕구를 거세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간다는 말과 다름없다.   실제로는 4,50대 갱년기 여성이 생각을 바꾸고 성공부를 하면 대부분 더욱 심오한 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왜냐면 ..
이여명 박사 2015-10-08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903클리핑 369
속궁합이 그렇게 중요할까? [2]
영화 <레드카펫>   우리는 섹스라고 하면 속궁합부터 이야기 한다. 때로는 성급하게 속궁합이 맞는다 안맞는다 하고 결론부터 내린다. 그러면서 질이 너무 넓다거나 성기가 너무 크다는 말을 하게 된다. 섹스를 할 때 질이나 성기의 크기가 정말 문제되는 것일까?   ㅣ남자여, 비명의 의미를 파악하라   남자들은 여자와 섹스를 할 때 성급하게 삽입부터 하려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질이 넓으니까 조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성기가 너무 커서 여자를 아프게 ..
아더 2015-10-07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009클리핑 474
귀족 출신 난쟁이 화가 로트랙의 성욕과잉
사진 출처: Maurice Guibert / Getty Images   프랑스의 풍속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랙(Henri de Toulouse-Lautrec)은 성인이 되었어도 소년의 신체 그대로 성장이 멈춰 버렸지만 유독 심볼만은 기형적으로 커서 성행위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19세기말 파리 하층민들의 슬픔과 고뇌, 술집, 창부 등의 풍속을 포스터에 잘 표현한 그는 신세를 비관하여 매춘굴에서 먹고 마시며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 외에는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면서 매춘부들과..
김재영 원장 2015-10-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860클리핑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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