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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그녀가 서른이 되었다
영화 [LOVE] 자기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K는 요즘 스케줄이 별로 없는 게 분명했다. 나와의 섹스가 늘었다. 그래도 처음 만났을 때 보다 자세나 스킬을 중시하던 면면은 사라진 듯 했다. 특히 올해 들어 그녀는 부쩍 나에게 안겨 허리를 들썩거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녀의 골반 움직임과 조임은 그런 면에서는 정말 일품이다. 언젠가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자기는 아마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날 싸버리게 할 수 있을 거야" "..
우명주 2017-12-0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4클리핑 1
그녀가 스물 두 살이 되었다
미드 [bates motel] 올해 들어 가장 처음 들은 소식은 L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내가 가장 아끼던 수제자(...라고는 하지만 달랑 한 명)였는데, 자기 관리 하나는 나이에 맞지 않게 베테랑인 소녀였다.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더 이상 그 남자친구 앞에서 섹스를 못하는 척 하기가 버거웠던 걸까, 술 한잔을 하면서 들은 것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가 자기 학과 대학원생 언니였다는 것.  남자친구..
우명주 2017-12-0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16클리핑 1
조루왔던 썰
영화 [Revolutionary Road] 만화 <심야식당> 에피소드를 보면 AV 배우인 청년이 여자 배우와 진짜 사랑에 빠져서 좋아하게 된 바람에 그 앞에서 발기가 안 되거나 펑펑 울었다거나 하는 내용이 나온다. 내 경우는 반대였다. 살면서 연애를 1년 넘게 한 적이 딱 한 번, 결혼을 생각했던 적도 딱 한 번. 그녀와는 연애가 아니라 섹스가 먼저였다. 섹스를 먼저 하다가 좋아져서 연애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 속궁합도 좋았고, 그녀와 자는 걸 상상하면 발기가 풀리지 않을 정..
레드홀릭스 2017-12-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54클리핑 1
그녀가 스물 한 살이 되었다
영화 [pretty woman] 2016년이 되어 버린지도 보름이 넘게 지나버렸다. B는 이제 스물 한살이 되었고, 성적에 겨우 맞춘 대학교에 합격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늘 교복을 입은 모습만 보다가 이제 정말 이벤트용으로 밖에 입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모텔로 드나들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었다.  방학기간동안 나는 사무실에 주3회 출근을 했고, 네 시간정도 시간이 비는 저녁시간대마다 그녀를 만났다. 작..
우명주 2017-12-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76클리핑 1
시오후키하다 불낼뻔한 썰
영화 [gatsby] water party scene 중 건전지 96개 세트를 산 기념으로 새로 들어온 새티스파이어를 신명 나게 써볼까?! 라는 계획을 세워놨었습니다. 섹스토이체험단 오랄B 새티스파이어 2 후기(클릭) 사실 저는 어느정도 느끼면 "어따 좋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하고 이불을 덮고 자는 성격이나.. 남자친구는 제가 득음을 하는 꼴을 봐야하는 성격인 것 같더라구요. 평소와 같이 밥먹고 게임하다가 앉아있는데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빨다보니 냉큼 저를 침대로 던져 ..
레드홀릭스 2017-12-0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3클리핑 1
바지정장 그녀
영화 [legend]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진 5월의 대학가. 우리 학교 역시 축제가 한창이다. 동기들과 신나게 물풍선을 던지고 젖은 몸으로 학과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인다. 자정이 지났다는 어느 동기의 말을 들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왁자지껄 하던 주막은 점차 조용해진다. 어느새 친구 한놈과 나만 남고 다른 테이블도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 때 친구의 폰이 울리고 폰 너머로 여자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고딩동창 여사친이 여기로 온단다. 잠시후 나는 눈부시게 ..
레드홀릭스 2017-12-0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35클리핑 2
몸으로 말해요 (하)
몸으로 말해요 (상) - http://goo.gl/8g5Ka3 미드 [베이츠모텔] 우리의 하반신이 서로 비벼지며 가끔 움직일 때마다 예의 애액무더기처럼 미끈거리는 젤의 감촉,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과 맞물려 정신을 혼미하게 하더군요.  뜨거운 그녀의 질 입구를 귀두로 핥을 때마다 움찔거리는게... 여차하면 들어갈 것 같고, 그러다 보면 저도 모르게 꿈틀거리는 질 속에서 정신없이 허리를 놀리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짖궂게도 하반신에 힘을 주며 가뜩이나 좁은 입구를 걸어..
우명주 2017-11-3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3클리핑 2
몸으로 말해요 (상)
미드 [베이츠모텔]   오늘은 왠지 어느때보다 부드럽게 섹스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녀에게 말했죠. "우리, 오늘 재밌는 게임 한번 해보자." "어떤 거?" 생각만해도 자극적이라 저도 모르게 목젖에 살짝 힘이 들어갔습니다. "삽입에 신경 쓰지 말고 섹스 해보기.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구멍에 맞대어보는 것도 안돼, 자연스럽게 들어갈 때까지 그냥 즐기기. 어때?" 그녀는 곰곰 생각해보는 눈치였습니다. 살짝 미안한 감은 있었..
우명주 2017-11-3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26클리핑 2
섹스파트너의 결혼식
영화 [the twilight : breaking dawn]   단순한 파트너였기 때문에 그녀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어떤 겨울날 호텔의 이불 속에서 바깥의 온도차가 확연하게 서로의 몸에 안겨 뜨거운 숨결을 뱉던 그녀가 저렇게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은 못내 어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것은 지금까지 봐 온 어떤 벗은 몸보다고 선명하게 ..
우명주 2017-11-29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53클리핑 3
그녀를 모르겠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녀의 몸은 항상 차갑다. 마음이 따뜻해서일까. 그녀의 손길은 항상 따뜻하다. 마음이 차가워서일까. 그녀를 모르겠다.   그녀를 만나게 된 건 여느 때와 같았던 오후였다. 점심을 먹었고, 일을 하다가, 두 시 쯤 담배를 피우러 내려갔다. 울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회사 일에 지친 건지, 사람이 그녀를 힘들게 한 건지, 화장이 번진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두 눈과 두 뺨이 빨갛게 되도록 울고 있었다.   나의 시선이 갈 ..
레드홀릭스 2017-11-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6클리핑 4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2 (마지막)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1 http://goo.gl/2Kdb8Z 영화 [매치포인트]   아무리 난처한 상황이더라도 그녀에게 이 상황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 남을 이용하겠다는 악의적 모습은 없다고 생각했다. 자 이제부터 그 선배와 어떤 말을 해야할까. 차분히 설명해야 할까? 아마 내가 같이 나온다고 하면 황당할텐데, 아무래도 좋은 얘기는 오고 가지 않을 것 같다.  선배에게 그녀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충고를 어떻게 예의 있게 하느냐..
레드홀릭스 2017-11-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54클리핑 1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1
영화 [매치포인트] 대학교 때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가 몇 명 있었다. 그 중 친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여자 동기가 있었는데 학교보다는 술자리에서 더 자주 봤었던 친구다. 주변 여자 동기와는 다르게 짧은 앞머리에 화장 끼가 하나도 없고 항상 청바지에 바람막이 또는 아무 티셔츠나 대충 입고 다는 여자보단 남자같은 친구였다. 키는 또 어찌나 큰 지 머리만 길지 않았다면 남자라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였고 왠만한 남자보다 술은 더 잘 먹..
레드홀릭스 2017-11-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5
사냥의 계절 [1]
영화 [오싹한 연애] 누가 그랬던가요? 밤과 술이 있는 남녀 사이에는 우정이란 없다고. 글쎄요, 저는 꼭 그렇게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10여년 가까이 쌓이다 보면 친구는 개뿔... 사람X끼로도 안 보이는 이성이 한 둘정도는 존재하게 됩니다. 그날도 요즘처럼 오락가락하는 장마철 빗소리를 헤드셋으로 차단한 채 모니터 속의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쏴대고 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야 너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  무릎을 꿇고 친구..
레드홀릭스 2017-11-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94클리핑 6
The Queen of the bluff world
영화 [blade runner] 처음 마주쳤을때, 그녀는 비웃음에 한번 담근듯 향취가 녹아나는 그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난 니가 랜선활동을 하고 있을때만 해도 굉장히 완벽한 여자인줄 알았어. 강해보였고. 남자에게만 허세가 있는건 아니었나봐. 그는 아주 잠깐동안의 내심을 삭혀버리고, 예의있게 인사했다. 그녀는 그의 차가움이 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가 재수없게 그는 매력적이었다. 네 눈빛은 별로지만 너랑 한번 섹스못할 정도는 아냐. 먹고 내가 버려줄게. 그의 혀가..
레드홀릭스 2017-11-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3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1]
미드 [Allegiant]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살은 찌는데 헬스장은 지겹고 혼자 운동하자니 외롭고 스릴 있으면서도 돈이 잘 안 드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암벽등반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등산 동호회처럼 50 ~ 60대 아저씨, 아줌마만 있는 게 아닐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도 암벽등반 동호회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나이대였다.   나는 거기서 가장 막내였고 동호회 누나, 형들이 잘 챙겨줬는데 그 중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는 누나(아이디가..
8-日 2017-11-0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33클리핑 7
투게더, 투게더 [1]
영화 [매치포인트]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학교 축제에서 였습니다. 왁자지껄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 주점? 아니, 아쉽게도 저는 그런 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 걸그룹의 공연이 끝나고 보이그룹의 공연이 시작될 찰나, 공연장을 빠져나온 저는 가볍게 술이나 한 잔 하고 들어가려고 친한 후배에게 카톡을 날렸죠.  ‘어디냐?’  ‘동아리방에서 술먹는데요?’  훌륭한 후배입니다. 선배가 ..
레드홀릭스 2017-11-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7
어두운 방(Camera obscura) [2]
영화 [PSYCHO] 띵. 후덥지근한 오후를 깨우는 핸드폰 알림음  ‘오늘 괜찮아요?’  잠깐 머릿속을 더듬어 일정을 확인한다. 운동하러 가야하지만 별 건 없다.  ‘네. 이따 볼까요?’  ‘퇴근하고 가면 일곱 시 쯤 될 것 같아요.’  ‘어디서 하고 싶어요?’  ‘음...모르겠어요. 지난번처럼 좋은 데?’  ‘00역에서 봐요.’  서둘러 남은 일을 처리한다. 집에 들러 준..
레드홀릭스 2017-11-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38클리핑 9
신림동 그녀
영화 [Serendipity] 처음 만난 건 집 근처 카페에서였다. 직업상 두꺼운 공책이나 노트북을 펴놓고 밤새 글을 쓰거나 작업할 때가 많았다. 그즈음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바쁜 시즌이어서 거의 매일매일 카페에서 밤을 새며 글을 쓰곤 했다. 그날은 조금 추웠고, 난 긴 코트를 입고 카페 한 켠에 자리잡고 노트북을 켰다. 방금 시킨 커피에서는 향긋한 냄새에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내 뺨과 귀, 그리고 코트의 옷깃에서는 겨울 냄새가 나고 있었다. 잠시 멍하니 앉..
레드홀릭스 2017-11-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35클리핑 13
다시 만난 내 첫 남자 [1]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그와의 첫 만남은 아르바이트였다. 매주 주말이 재미있었다. 두번째 만남, 친구 생일을 핑계로 마주했고 매너가 좋았다. 세번째 만남에 데이트를 했다.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바로 연애를 했다. 방학이 지나고 개강과 개학으로 서로의 시간이 너무 달랐다. 수업이 일찍 끝나, 하루가 너무 여유로운 20살의 여대생. 학교와 기숙사에서 공부와 실습으로 쉬고 싶은 18살의 고등학생. 서로가 이유조차 묻지 않고, 단 한번의 변명조차 하지 않았던 연애의 끝..
레드홀릭스 2017-11-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674클리핑 10
So, what are we going to do?
영화 [shame] 이 정도면 이제 알때도 되었잖아.  넌씨눈 (넌 씨발 눈치도 없냐) 도 아니고. 그녀는 폰을 내려놓았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차라리 지난 2주전으로, 처음 연락이 이루어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막연히 실체가 있던 대상을 만나기 전,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고 두근거리던 그 시간이 그리웠다. 마음이 아프고 분했지만, 차마 그를 톡친구목록에서 차단시키기엔 용기가 없었다.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연락을 할 수도 ..
레드홀릭스 2017-11-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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