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Article > 섹스앤컬쳐

[정책 검열위] 영등위, 검열 사실 자백하다!
※ 본 글은 2002년 8월 14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앞으로도 노골적인 오럴섹스나 성기 노출 장면이 있을 경우에는 일반인의 보편적 정서를 기준으로 제한상영가 등급을 내릴 수밖에 없다.'   영화등급분류위원 조문진 감독의 말이다.   '개인적으로 등급분류에 있어 창작의 자유와 감독의 독창성을 보장하되, 상식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 공익성 또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영..
남로당 2017-02-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16
[조사] 홈비디오의 주인공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대국이 된 연유에는 야동, 즉 포르노에 대한 열망이 타국과 달리 유난히 강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이미 나름 느낌으로도 아는 바이다. 90년대 후반 모 수산회사를 떠오르게 했던 모양비디오는 한때 영업사원들의 필수 상납품이 될 정도의 히트작이었다. 그 이후 터졌던 가수의 비디오, 그리고 모 매니저의 죽음 이후 떠돌던 모양의 비디오가 있을 것이라는 괴소문 등 그 '모양비디오'라는 타이틀은 누구에게 붙건 범인들의 욕망..
남로당 2016-12-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611클리핑 15
[조사] FBI 워닝을 알려주마 [1]
오늘은 짧게 막간을 이용한 교양 과목으로 우덜이 그동안 쉽게 간과하고 지나쳤던 한 부분을 애기하고저 한다.   우리가 간만에 미국에 출장 갔다 돌아온 친구를 통해, 혹은 이너넷의 와레즈를 통해, 또는 형방에 있는 옷장 구석을 통해, 아니면 이메일로 날라온 업자들의 리스트롤 통해 구한 명랑동영상(최근간 남로당 性국어사전에 근거, 빠굴동영상 즉 뽈노)을 접할 때, 얼핏 스치는 한 장면의 화면, 12줄의 두 문장 짜리 51단어의 308(제목 포함, 기호 제외)자의 글자가 ..
남로당 2016-12-2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032클리핑 18
[미스테리] 밤과 꿈을 지배하는 것들
영화 [Alien Resurrection] 1 '제 3종 근접조우'. 미확인 비행물체 즉 유에프오에서 나온 외계인과 '콘택트'하는 경우를 말하는 용어이다. 이걸 경험한 사람들은 주로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밖은 어둡고 말짱한 정신으로 누워있다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다. 그것은 키가 작고, 표정이 없는 기이한 인간의 모양이지만 인간이라 할 수는 없다. 그들은 불가사의한 힘으로 나를 들..
남로당 2016-12-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731클리핑 18
[특종] 원나잇으로 첫경험을 한 그녀와의 인터뷰.. [4]
본 사무총장이 그녀를 만나게 된 것은 남로당의 상근요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받게 된 한 통의 지원 메일에서 비롯되었다.   영화 [Amélie] 안녕하십니까?   삼복더위에 지칠줄 모르고 명랑사회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 하고 계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인 23살의 꽃다운 나이로 소위 남들이 한창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늦게 성에 눈을떠 남로당 접선특위를 통해 처음으로 원나잇을 보내 처녀성을 과감히 떨쳐 버린 용감무쌍한 대한의 ..
남로당 2016-12-15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13168클리핑 32
술 권하는 사회 - 팅팅 부어버린 당신의 간을 위하여..
영화 [달콤한 인생] ㅣ술과 어른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던 날. 종로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하나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쭈뼛거리며 맥주를 내려놓고, ‘내 당당히 민쯩을 까리라!’라고 잔뜩 도사리고 있었으나, 정작 액면가판정에 의해 신분증 검사를 건너 뛰어버리는 테러를 당하고, 뭔가 복잡한 심경으로 맥주를 마셨던 그날. 물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남로당 2016-12-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18
[르포] 호스트빠 취재기
※ 본 인터뷰는 2002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는 초여름, 흰 파도가 부숴지는 바다와 접한 경남의 한 도시, 본 기자 두 명의 남정네를 만났다. 만나기로 한 오후 5시에 그 쪽에서 전화가 왔다. 조금 전에 일어나서 목욕 갔다 와야 하는 전차로 조금 늦겠단다. 5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에가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들은... 호스트이다. 영화 [비스티보이즈] 호스트. 여자들에게 술과 웃음을 팔며 붉은 불빛 아래 춤추는... 아, 이건 아닌가? 그럼 대체 호스트란 뭐냐? 호스티..
남로당 2016-12-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945클리핑 16
[리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누나라고 부르지 마..
   영화가 끝난 뒤에도 사람들은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아마 충혈 된 눈을 들키기 싫어서일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해가 질랑 말랑 하고 있었다. 바람도 추울랑 말랑 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퇴근자들에게 밀려 걸으면서 이 영화가 왜 슬픈지에 관해 생각해 봤다. 이유야 뻔하다. 주인공 윤수가 너무 불쌍하기 때문이다. 지지리 복도 없는 한 남자의 짧고 여윈 인생에 대한 슬픔이다. 그리고 확정된 죽음 앞에서 짧지만 굵은 사랑을 나누는 그들을 향..
남로당 2016-11-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64클리핑 14
[조사] 포르노 여배우들 예명에 대한 소고
샤넬, 캐러멜, 허니문, 메르세데스, 프라이데이, 초콜렛, 아프리카, 죠지아, 환타지아, 드루베리모어, 카메론 크루즈, 홀리우드...   위의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샤넬은 저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고, 캐러멜이야 먹는 거고, 허니문은 첫날밤 아닌가?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의 앞이름이고, 금요일, 초코렛이야 설명할 것도 없고, 아프리카, 죠지아는 지명인데다가, 환타지아는 그 유명한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드루베..
남로당 2016-11-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575클리핑 20
[리뷰] 전설의 빨간비디오 - 악령속의 사춘기
  오늘 소개할 영화는 80~90년대 비디오 키드들이라면 한번씩 들어봤을 초절정 인기작 <악령속의 사춘기> 되겠다. 분명 이 제목 듣고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 사람 몇 있을텐데 <악령속의 사춘기>는 가수 차태현이 언젠가 쇼프로에서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로 그 시대 사람들에겐 전설의 빨간비디오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 비디오가 왜 전설이냐? 그건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번째로 어떤 영화 사이트에서 <악령속의 사춘기>를 세미 포르..
남로당 2016-11-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663클리핑 2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