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녀의 아랫배  
1
익명 조회수 : 4124 좋아요 : 1 클리핑 : 0
출산의 흔적이 살짝 보이던 아랫배의 튼살이 이상하게 생각난다

쓰다듬었을때 부끄러워하면서 만지지 말라던, 그 밑의 수풀에서는 좋은 향기가 났었는데

애엄마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유난히 젖꼭지가 민감했었던 너

만지고 장난치고 빨고 깨물고 굴리고... 그리고 넌 나를 절대로 못만지게 하고

애태우다가 어느새 흠뻑 젖은 속살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들어가면 깊이 더 깊이를 외치면서 가끔 너무 좋다고 욕도 하던 너

내 등에 손톱자국도 남겼던 너

오늘따라 생각나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23 14:39:40
늙어서 남는 자산은 좋은 추억들이죠 ^.~
익명 / 많이 늙진 않았지만 공감합니다 ^^
익명 2017-11-22 11:18:07
튼살...ㅋㅋㅋ 디테일하시다ㅋㅋㅋ
익명 / ㅋㅋㅋ추울때 만나서 그런가 추워지니 생각나네요
익명 2017-11-22 02:26:32
^^
1


Total : 30356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56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new 익명 2024-04-26 191
30355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new 익명 2024-04-26 209
30354 자지 크기 결론 [7] new 익명 2024-04-25 806
30353 헬스장 [6] new 익명 2024-04-25 670
30352 숭한사진 [6] new 익명 2024-04-25 1283
30351 숭한거 찾으시길래... [4] new 익명 2024-04-24 1164
30350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1] new 익명 2024-04-24 1602
30349 살올랐다 [21] new 익명 2024-04-24 1735
30348 관전하고싶당... [4] new 익명 2024-04-24 929
30347 너무 이쁜 new 익명 2024-04-24 675
30346 변태같은 아내~ [9] new 익명 2024-04-24 1169
30345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new 익명 2024-04-24 840
30344 국민연금 [5] new 익명 2024-04-24 780
30343 그냥 [10] new 익명 2024-04-24 1319
30342 그냥 궁금 [10] 익명 2024-04-23 98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