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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하얀 그녀와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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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722 좋아요 : 1 클리핑 : 0
소개팅 어플로 통해서 만난 그녀왜 이야기를 적어보려해

2주전쯤에 소개팅 어플통해 그녀를 알게되었지. 정말 소소한 이야기부터 회사생활까지 이야기를 매일매일 연락하게되었어요. 하루이틀 연락이 없으면 서운하고 달달한 감정이 오고 가곤했어요. 그녀와 나는 통화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카톡으로도 충분했어요.

어제 회식을 서로하고 저는 먼저 대리타고 집에 도착했고 그녀는 아직도 술자리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툭 던졌어요. 데리러 가고싶다고.

왔으면 좋겠지만 옷이랑 화장이 말이 아니라고해서 내가 델러오면 옷갈아입고 있을꺼래요. 대화가 오고가던중 델러오면 늦어서 할거 없다고 해서 오빠랑 같이 있자고 했어요. 끌린다고 하더라구요. 술도 먹었고 서로 주고받은 사진은 성욕을 조금씩 불러일으켰죠. 새벽 1시30분까지 와줄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전 술 많이 안마셔서 술이 다깨고 운전해서 그녀의 집앞으로 갔어요. 필요한거 머 있냐고해서 술이랑 이것저것 그리고 혹시 몰라서 콘돔도 하나 쓱- 겟했어요.

엘베에서 내렸어요. 그녀는 문을열고 반갑게 맞이 해줬어요. 번호도 모르고 목소리도 들어본적도 없고 첫만남을 그녀의 집에서 했어요. 떨렸어요. 자지도 움찔거리고. (그녀도 나처럼 보지가 조금 움찔 거렸으려나 하는 생각하며 올라갔어요)

그녀의 외형은 보통 체형에 160정도 되는키, 봉긋한가슴, 눈빛이 섹시하고, 귀여웠어요, 속살은 정말 우유빛처럼 맛있어보였어요.

들어서자마자 오랫동안 알고있던 사이처럼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맥주 한두캔을 마셨어요. 새벽 3시까지는 정말 노멀하게 얘기했어요. 근데 핫팬츠 입은 그녀의 속살이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저 속살에 혀 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서로 졸리기 시작했고 씻고 더블싱글에 같이 누어서 제 가슴에 폭삭 안겼어요. 제 가슴과 팔을 만지더니 저를 조금씩 자극하던중 그녀는 잠들어 버렸어요. 하지만 제 손은 자꾸 그녀의 등과 허리를 만지게되고 제 손과 혀 그리고 코는 자꾸 그녀를 탐했어요. 브래지어를 조심스럽게 풀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목덜미의 향기를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그녀를 느꼈어요.

혀는 귓볼과 그 뒤에를 천천히 핥아주었고 그녀는 참는 신음 소리를 조금씩 내더라구요. 제 오른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고 가슴은 너무나 부드러웠어요. 젖꼭지는 이미 성나있었고 젖꼭지를 만질때마다 그녀은 신음과 몸이 움찔했어요. 그때마다 제 자지는 더더욱 단단해졌어요.

자지를 그녀 엉덩이에 바짝 가져다댔어요. 비볐어요 제 자지를 계속 느끼게. 그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위로 올라타서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제 혀로 존나게 핥고 빨았어요.

그때마다 오빠..오빠..하면서 몸을 움찔거리며 나를 꽉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주었어요. 목덜미 뒤를 또 핥아주고 쇄골과 가슴 그리고 겨드랑이도 핥았어요. 수치심이 들었는지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손을 강하게 잡고 계속 빨아줬어요.

반바지 잠옷을 입고 있던 그녀는 제가 반바지를 벗기고 팬티만 남겼어요. 저는 이미 속옷만 입고 있다가 팬티를 벗었어요. 팬티를 만지기전에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을 자극했어요. 보짓물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짝 클리쪽 터치했어요. 팬티가 많이 흥건해져있었어요. 와 씨발년 존나 젖었네 발정난년인가? 생각했어요. 더욱더 흥미로워졌어요. 그녀는 관계가 많지않아 순종적 수동적이였지만 보지는 어떤 여자들보다 격렬하게 젖어있었어요.

지금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그녀 생각하년 자지가 존나 반응오네요. 팬티를 천천히 벗기고 자연스레 입이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는데 거절했어요. 부끄럽대요. 손으로 보지 전체를 비벼주며 더욱더 자극했어요. 그리고 클리를 자극하며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었어요. 보지는 좁았어요.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보지속으로 들어갔어요.

신음을 참지못하고 한번 더 내뱉고 전 질내에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비벼줬고 제 씹질이 싫지않았나 다리를 계속 벌리더라구요. 그녀의 보짓물 맛보지 못했지만 부드럽고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가락 하나더 집어넣고 쥐스팟을 찾고 계속 자극줬어요. 찌걱찌걱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그녀의 보짓물은 어느순간 점성이 있는 상태로 변했어요. 하얀물이 애널쪽으로 계속 흐르더라구요. 좀 강하게 씹질을 계속했어요. 그녀는 배게에대고 소리를 질렀어요.

참지못하고 허리에 배게를 넣고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넣었어요. 꽉차서 그녀는 소리지르고 부드럽게->강하게 피스톤 운동 했어요. 여러자세를 하다가 중간에 손가락 넣고 씹질하고..완전 그녀를 더럽히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그녀의 몸에서 땀이나도 저도 땀이 흘렀어요.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녀의 배에 좆물을 가득히 쌌어요. 좆물을 그녀 보지로 가져가서 클리를 비벼서 제가 대신 자위해줬어요. 두다리가 힘이 팍 들어가고 그녀는 더 빨리 해달라며 내손을 계속 느꼈어요. 순하게 생긴그녀는 응큼한 면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서로 안고 뽀뽀와 키스를 반복하며 흥분도를 식혔어요. 또 가고싶어요 그녀의 오피스텔, 침대 그리고 방안에 퍼지는 향기가 잊혀지지않아요. 또 그녀를 맛있게 먹으러 갈꺼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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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02 11:28:13
잘 보았습니다
익명 2018-09-24 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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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감자합니다^, ^
익명 2018-08-16 06:56:48
그래서 그 어플은?
익명 2018-08-15 15:10:04
와우 무슨어플이셧길래
익명 2018-08-15 14:56:48
거의 끝까지 읽었어요
시간 버렷어요
익명 / 읽지말아야지 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왜 읽으셨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익명 / ? 왜 시간 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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