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아나는 이름으로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르죠. 서로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쓰니분도 애인분도 같구요. 권유와 설득은 하되 강요가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쓰니분께서 지혜롭게 해결할거라고 믿습니다.
익명 2019-04-24 11:28:33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나요?
익명 2019-04-24 09:36:43
음 남친이 보기엔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몰래 나갓다온거도 아니구..
못하게 막거나하는건 조금.. 아닌듯.. .
└ 익명 / 입장 반대로 생각하면 어떤가요??
└ 익명 / 커플이기 이전에 그사람도 사람입니다ㅎㅎ
결혼한것도 아니고 수도없이 그랫다면 결혼생활이
순탄?할거 같지 않게 생각이 들수도 있긴하지만
그사람의 사회생활 역시 존중 받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ㅎ
오히려 못하게 막고 하면 꼼수와 거짓말만 늘고
불법적이고 신뢰를 깨뜨리는 만남이엇다면 몰래
만났을거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