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  
0
익명 조회수 : 460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 보고싶은 사람.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우리 추억이 많은 그 곳에서 또 무너졌다.

먼 훗날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6-06 11:47:49
연락해
익명 2020-06-05 01:13:46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그안에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익명 2020-06-05 01:01:31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겟네요 ..
익명 2020-06-04 23:49:08
ㅠㅠ
익명 / 토닥토닥..
익명 2020-06-04 23:35:59
집안 모든곳 제 삶 구석구석에 흔적이 가득 남아 어디를 쳐다봐도 그사람을 안떠올릴 수가 없네요 제 살림살이 전부를 갖다버리지 않는한 추억을 눈앞에서 치울수는 없을것 같고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을 떠올려도 아프지 않을 그때가 오겠죠
익명 / 아..너무 잔인한 추억이네요..
익명 2020-06-04 22:40:57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서툰 삶을 살진 않았다는 증표같네요 우리 모두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합시다
익명 / 아 너무 멋진말이에요
익명 / 울컥울컥 했어요.(ㅆㄴ)
익명 2020-06-04 21:54:59
100프로 확신 드릴수 있는 처방이 있다면
세월이 명약이라는것!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나면 나자신이 놀랄만치 멀리 잊혀져 있는 그사람을 발견할거에요.
익명 / 명약이 곧 듣겠죠.
익명 2020-06-04 21:40:15
저도 보고 싶어요
익명 / 저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익명 / 만날까요ㅜㅜ
익명 / ?????
익명 2020-06-04 20:54:56
그곳은 어디인가...
익명 / 같은 장소, 다른 추억이 쌓여 있는곳..
익명 2020-06-04 20:52:13
그 또한 지나가리라
익명 / 지나간다. 지나간다..
1


Total : 30377 (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77 한 익게러의 불평 new 익명 2024-04-25 155
30376 숭한사진 [6] new 익명 2024-04-25 860
30375 숭한거 찾으시길래... [3] new 익명 2024-04-24 869
30374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0] new 익명 2024-04-24 1146
30373 살올랐다 [20] new 익명 2024-04-24 1290
30372 관전하고싶당... [4] new 익명 2024-04-24 781
30371 너무 이쁜 new 익명 2024-04-24 581
30370 변태같은 아내~ [8] new 익명 2024-04-24 961
30369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new 익명 2024-04-24 710
30368 국민연금 [5] new 익명 2024-04-24 691
30367 그냥 [10] new 익명 2024-04-24 1094
30366 그냥 궁금 [10] new 익명 2024-04-23 925
30365 흥펑)싸우지마요 [22] new 익명 2024-04-23 1556
30364 비어 있다는 것 [2] new 익명 2024-04-23 839
30363 유부답게 [30] new 익명 2024-04-23 201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