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냥 문득 연휴에ㅋ  
0
익명 조회수 : 28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집 바로 옆에 유명한 조용한 카페가 있어요
커피를 참 좋아해서ㅋ
혼자가서 바에서 드립한잔 하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 커플이네요.... ㅋ

순간 ㅋ 참... 나이 29에 휴일에 나오라고 할
친구도 없구나 싶어서 급 커피가 써지네요ㅋㅋ

외지에 혼자살아서 ㅋ 그냥 외로움이 지나가서
써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361 (10/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26 취향)) 약한 찌린내를 좋아하는 분? [10] 익명 2024-04-07 1603
30225 저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3] 익명 2024-04-07 1545
30224 진짜 텅텅비었다 [15] 익명 2024-04-07 1556
30223 오늘따라 익명 2024-04-07 720
30222 이런 천국을... 익명 2024-04-07 895
30221 결심의 순간 [27] 익명 2024-04-07 2304
30220 주말이니깐 [1] 익명 2024-04-06 942
30219 욕구불만;( [30] 익명 2024-04-06 3347
30218 본인이 쓴글엔 책임 지시죠. [2] 익명 2024-04-06 1335
30217 이럴땐 어찌 하나요? [23] 익명 2024-04-06 1595
30216 밑에 글을 보고. [34] 익명 2024-04-06 1516
30215 꽃구경 [1] 익명 2024-04-06 721
30214 레홀 만남 낚시당했네요.. [53] 익명 2024-04-06 4069
30213 좋다 익명 2024-04-06 916
30212 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6] 익명 2024-04-05 2027
[처음] < 6 7 8 9 10 11 12 13 14 1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