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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여름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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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바퀴 달리고 온 눈ㅆㄷ입니다.

바람이 선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푼 배가 꿋꿋하게
자신의 질량을 증명하는 바람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좋은 일입니다.
일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가지듯,
새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니까요.

일년의 반을 지나, 더위를 넘어서
상쾌함으로 접어드는 가을에,
새로운 다짐을 가지신게 있나요?


* 마음에 드는게 도무지 나오지를 않아
대여섯장 찍고나서야 올리는건 비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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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27 23:27:35
털좀 가려주세요
익명 2019-08-27 11:14:23
저도 운동하는데 사진 좋네요 ㅎ
저도 항상 더 멋진 몸이 되고 싶네요 ㅎ
익명 2019-08-27 11:07:58
부비부비하고싶네요 ㅎ
익명 2019-08-26 22:29:49
나 저녁에 떡볶이먹었는데 ㅜ_ㅜ(왈칵)
익명 / 전 단백질쉐이크밖에 못먹었어요.. 배고파요ㅜㅜ
익명 2019-08-26 22:21:21
하하 방금 맥도날드 초코쉐이크에 치킨팝 한봉지 뚝딱했는데 이런거 올리시면.... (왈칵)
익명 / 저도 저녁 전이라 라면에 햇반 뚝딱 하려다가 가까스로 참고있습니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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