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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자랑겸 질문입니다
지난 주말 상해 여행중 현지 클럽에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유역비 느낌이나는 20대 초반의 여성이었는데요
마음이 통해서 잠자리도 같이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설레는 마음이 그만 가슴애무를 시작하자
확 식었어요. 불을 어둡게 해달라고 해서 부끄럼을
타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좀 가슴이 특이했나봅니다
어둠속에서 만져본 가슴은 상당히 쳐져 있었고
유륜 부위가 전혀 탄력이 없이 쭈글쭈글한 느낌이었어요
마치 수유를 막 마친 여자의 가슴이라고 할까?
전체적인 섹스는 참 만족스러웠고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는 저에게 위챗으로
'나는 집에 잘 왔어요, 보고싶을 거에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넘 사랑스럽죠
빨리 상해에 다시가고 싶네요
궁금한건,
어려서부터 브래지어를 하지 않으면
가슴이 처질수는 있을텐데
유륜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쭈글거릴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