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손길이 고파서..  
3
익명 조회수 : 635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 오래 굶어서,
남자의 손길이 고파서,
토닥이가 뭔가 검색도 해보고,
그렇지만 겁나서 결국 암것도 못했다.
외롭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0-14 01:52:00
문지방 같다. 맘만 먹으면 넘어서긴 그리 어렵지 않은..
그런데 굳이 또, 넘어서려 하지 않는 내가 이해가 않간다.
무엇이, 그리 또 어려운지..
고픈데!
익명 2019-10-13 13:22:02
빨간색 덧글말고 파란색 덧글은 그야말로 코메디군요~
너무 고프셔도 아무와 막 하지마시고 몸을 소중히..^^
익명 2019-10-12 19:42:22
도움이 되줄게요!
익명 2019-10-12 18:10:12
토닥이가 뭐에요?
익명 2019-10-12 16:27:45
토닥이가 뭔진 모르지만, 같이 힘냈으면 해요ㅠ
익명 2019-10-12 14:07:02
사람도 무섭지만 성병도 무섭죠
누가 알아요 병 옮길지
익명 2019-10-12 13:06:24
제 처지와 너무 비슷해서 울컥합니다. 저도 성매매를 검색해보다가 비난의 시선이 무서워 암것도 못했습니다.
익명 2019-10-12 12:35:39
토닥이가 증거를 남겨놔 나중에 협박해서 돈뜯는다는 말도 있던데 무서울것 같아요
익명 2019-10-12 12:25:33
급하게 먹는 음식은 체할 가능성이 높죠...
마음을 먹고 용기를 가지고, 너무 급하지는 않게 여유를 갖고 사람을 만나보세요. 겁나서 지레 포기하진 마시구요 ^^
1


Total : 30356 (1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06 그럼나도후기 [2] 익명 2024-04-05 1475
30205 분위기 좋당 익명 2024-04-05 828
30204 나도 하고 싶다 [1] 익명 2024-04-05 667
30203 오늘도 핫하고 싶다. [4] 익명 2024-04-05 894
30202 립스틱 묻은... [3] 익명 2024-04-05 1634
30201 프로필에 익명 2024-04-05 753
30200 저랑 시간가지면서 친해질분 없나여 [18] 익명 2024-04-05 2429
30199 주인님을 기다리며 [10] 익명 2024-04-04 2046
30198 나도 하고싶다!!! [15] 익명 2024-04-04 1567
30197 우씨 ㅋㅋㅋㅋ [1] 익명 2024-04-04 784
30196 노방음 [2] 익명 2024-04-04 903
30195 터질거같네욤 ㅎㅎ [9] 익명 2024-04-04 1337
30194 점심시간 썰 [6] 익명 2024-04-04 1206
30193 점심시간 [5] 익명 2024-04-04 1046
30192 그러고 보면 [9] 익명 2024-04-04 902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