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 좀 봐줘  
0
익명 조회수 : 631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우린 어느새 서로에게 조금씩 흡수 되어간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이제 없다
내가 네 같고
네가 내 같은....

돌아 누운 너의 등을 어루만지며
쉽게 잠들것 같지 않은  이 순간이 길어질것 같은
느낌...
천정을 바라보는 내 눈은 초점이 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12 23:16:23
익숙해질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익명 2019-12-12 22:52:46
시적이시네요
1


Total : 30358 (1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08 약후) 남자팬티 [8] 익명 2024-04-01 936
30207 시간의 속도 [6] 익명 2024-03-31 987
30206 어떤 사람인가요? 익명 2024-03-31 780
30205 내일은 창덕궁 가서 홍매화를 볼거예요 익명 2024-03-30 606
30204 사랑했던 사람이 환승연애인걸 알았을때.. [4] 익명 2024-03-30 1062
30203 아주 잠깐 귀두 인증 되나요? [9] 익명 2024-03-30 2378
30202 인부천서울초대남모집 [6] 익명 2024-03-30 1551
30201 나의 보빨st [13] 익명 2024-03-30 1800
30200 나이먹고 알게된 진정한 섹스 [9] 익명 2024-03-30 1366
30199 관전클럽 후기 가능할까요? [4] 익명 2024-03-29 1779
30198 섹스 횟수가 줄었어요 [20] 익명 2024-03-28 1638
30197 레홀남들 분들 프리패스 1년치 이용중이신가요?다들.. [6] 익명 2024-03-28 1097
30196 레홀에서는 어떻게 만나는건가요? [2] 익명 2024-03-28 1080
30195 아침에 쿠퍼액이 나왔는데.. [2] 익명 2024-03-28 1004
30194 오늘의 저녁 익명 2024-03-27 948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