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횡포다

예전에 제 여친이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어요..
섹스 하고 나서 혹은 할때 아랫배 찌르는 느낌이 든다고.
근데 아프면서도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섹스 할때 끝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자궁에 닿는거라는 하는데, 그건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디에 닿아서 드는 느낌인지.
( 아마 남자분들은 이해할듯 그 말랑 말랑한 부분이 아니라, 단단한 부분이 단단한 부분에 닿는 그 느낌... ㅜ_ㅜ)
그래서 강하게 할땐 저도 끝이 좀 아팠는데..
아무튼..
건강에는 큰 문제 없더라구요..몇년을 그렇게 미친듯이 했었는데..
( 아 그 여자도 모텔근처만 지나가도 물이 질질 나오는 명기였는데 헤어진지 오래 ㅡ_ㅠ )

1. 깊이 삽입이 되었을 시
2. 너무 많이 하였을 시.

그런데 대부분이 남성의 ㅈㅈ가 커서 질의 벽 끝에 부딪히면 자극을 주어 아랫배에 통증을 오는 걸로 압니다용.

여자분들이 그러더군요,

애무를 충분히.. ^^~

콕. 콕.
찌릿. 찌릿.

성교통의 일종이구요 빠른 피스톤운동의 결과입니다 soft&slow가 정답인듯합니다 이런것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즐겁고 신비로운 섹스가 아픔만 오래기억되는것으로 잘못받아드려질 수 있습니다 남자분의 피스톤운동의    개선만으로도  여성분들은 새로운 차원의 오르가즘을 느끼게될것입니다

남친이에요?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그 남자분.부럽네요.

저도 그렇긴한데 깊이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거라 생각했어서  조금있다 나아지던데요~^^

아마도 평소에 자극안하는 부분을 자극해서 그런거 같아요
전 섹스후 다음날이 그렇더라구요

조금있으면 나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