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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신세 한탄
0

익명 | 2016-09-03 04:26:45 | 좋아요 0 | 조회 3155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16-09-03 11:48:19
저는 절벽이라 너무 슬픕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고 님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가슴 큰 사람이 제일 부러운데...
아래 분 말씀처럼 모유수유하고 나이들면 줄어들어요.
저는 너무 줄어서 그냥 남자같아요.ㅠㅠ

그냥 편히 생각하시는 수밖에...
익명 | 2016-09-03 09:37:22
저희 집사람도 그렇답니다.
제일 힘든게 몸이 불편한것 보다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거...

결혼하고 애낳고 모유수유했더니
지금은 C컵으로 줄었네요.^^;

남시선 의식하지 마세요.
안그럼 힘들어요.

자신감을 갖으시길 바래요.
익명 | 2016-09-03 08:38:35
단점이 있으시겠지만 긍정적으로 ㅠㅠ
응원 합니다. 참고로 저는 마른체형 보단 통통을 좋아하는데 매력 있으신 몸매 일듯 합니다. 화이팅.  ^^
익명 | 2016-09-03 06:52:32
.....
익명 : 이분 속상해 하시잖아욧!ㅎㅎ
익명 : 그래서 침묵으로 위로하는거잖아욧!ㅎㅎ
익명 | 2016-09-03 04:49:03
몸이ㅡ불편한게ㅡ아니라면 마음만 바꾸면 문제 해결되는거에요. 부해 보이는게 어때서요?
익명 | 2016-09-03 04:33:52
심각하시다면 축소수술을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익명 | 2016-09-03 04:32:24
축소수술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