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삼실 책상 밑 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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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어린 시절도 아니네요 업무 특성상 혼자 삼실에 있을 일이 많은데... 한창 발정 날 나이때에는... 그걸 감당못해 여기저기 폰섹,화상캠으로 자위를 많이 했네요 ㅎㅎㅎ 한창 책상밑에 캠 설치 해놓고 여자분이랑 물론 상대방도 사무실.... 서로 참을수 없을 정도로 젖어가며 미쳐가는걸 즐기곤했는데... 질퍽하게 젖어있는걸 보고있자나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미친듯이 잡고 흔들다가 큰일 날뻔했는데 그때 추억이 떠오르면서...미치겠네요 아~ 그때 그 느낌을 잊고 살앗는데 요즘 미칠듯하네요 그립네요 그 갈망과 긴장감....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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