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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를 박은채로 하루종일 연결되어있기...저의 섹스 판타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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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2551 좋아요 : 2 클리핑 : 0
우선 질펀하게 즐기고...안에 가득 싼채로 자지 빼지말고 하루종일 연결된 상태로 있는게 저의 섹스 판타지랍니다ㅎㅎ 좀 불편하긴 하겠죠? 예전에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이란 영화를 보고서 생긴 판타지인데요 언제쯤 실현 가능할지ㅋㅋ....외롭당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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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2-27 22:11:24
여자분과 저랑 서로 그곳이 연결된 채로 같이 형틀에 대자로 묶여보고 싶네요 ㅋㅋ 섹스는 이루어지지만 가슴애무는 불가능한 ㅋㅋ.. 섹스를 하지 않으면 제 등이나 엉덩이로 채찍이 날아들거나 겨드랑이나 옆구리가 간지럽혀지고 또한 여자분의 가슴은 다른분이 애무하는 ㅋㅋ..
익명 2021-02-27 07:35:44
맛섹사랑 ㅎㅎㅎ  대학생때 여친이랑 DVD방 가서
항상 켜놓고 섹스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익명 2021-02-27 07:15:22
여기 씨없는 수박 있습니다 뱃지 보냈어요
익명 2021-02-27 01:57:31
제 일상의 목표랍니다 ㅎ
익명 2021-02-27 01:20:24
하루종일 박힌채로 쪼였다가 풀렸다가 하면서 보지 안에 듬뿍 싸고 보지에서도 흐르는 물이랑 섞여 끈적한 채로 꽉 안고 싶네요ㅎㅎ
익명 2021-02-27 01:13:05
제 판타지이기도 한데요.ㅎㅎ
연결된채로 있다가 꼴리면 그 상태에서 또 하고
움직이지 말고 그냥 보지를 쪼이다보면 오르가즘 오고 또 싸고..ㅎㅎㅎ
하루종일 섹스만 하고 싶네요.
익명 / 바로 그거죠!!!ㅋㅋㅋㅋㅋ딱 제가 원하는거에야
익명 / 허허 ㅋㅋㅋ
익명 / ㅆㄴ> 섹스에 미쳐서 뇌가 녹아버릴듯한 쾌감에 정액 안나올때가 해보고 싶어요. 정말 뼈와 살이 녹아내리는듯한 경험 해보고 싶네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미쳐보고 싶어요.
익명 2021-02-27 01:11:49
끈적끈적 하게 섞인 정액과 분수물 그리고 동시에 느껴지는 뜨거움 최고죠 거기다가 꽉 껴안고 있으면서 파트너의 숨소리와 숨결을 느끼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죠 ㅎㅎ
익명 2021-02-27 01:10:47
같은 티 하나를 둘이 걸치고 활동하기도 있죠 저도 로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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