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술 ..  
1
익명 조회수 : 2829 좋아요 : 2 클리핑 : 0
그냥...
술먹으면 전화해서  힘들다 말하고
싶은데 ..


그럴수 있는 사람은
내게  없네

혼자 술먹다
쓸쓸해 지면 주변 친구 불러 그리고 술기운을 빌려
사르르 취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 친구 한명도 없네..

빨리...
집이나 드가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2-13 23:03:10
같이 짠해 짠
익명 2018-12-13 14:21:14
봉알딸랑이들 많네..
익명 2018-12-13 13:42:53
의외로 가까운 주변에 있을지도
익명 2018-12-13 11:17:59
의외로 가까이에 있을 수 있어요
익명 2018-12-13 05:27:34
글에 써진거 같은 섹친구가 필요하다고
적은적이 있는데
다들 간보기만 하고 사라져요ㅜ
익명 2018-12-13 00:58:58
어쩌다 힘든건지는 모르겠으나 넌 혼자가 아니야
익명 2018-12-13 00:56:44
술 먹고 전화하면.. 혼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
익명 2018-12-13 00:29:06
힘들면 언제든지 전화해요 잘때까지 이야기 들어줄께요
익명 2018-12-13 00:14:22
술은 원래 혼자 마시는거죠.
익명 2018-12-12 22:55:23
저는 듣는걸 잘해요~ 뱃지 하나 남겨요 ㅋ
익명 / 뱃지는 왜 남기나요. 연락달라고?
익명 2018-12-12 22:50:46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때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들죠. 저도 그래요. 그냥 서로 사소한 얘기라도 나누고 싶고, 따뜻함을 나누고 싶고... 그냥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힘내요. 어깨가 필요하면 빌려줄게요.
익명 2018-12-12 22:45:55
제가 들어드릴게요 연락해요
1


Total : 30387 (4/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42 가끔 [15] 익명 2024-04-18 1162
30341 커피한잔해요 [1] 익명 2024-04-18 796
30340 매일 [1] 익명 2024-04-18 725
30339 가끔2 [4] 익명 2024-04-18 1090
30338 가끔 [19] 익명 2024-04-18 2405
30337 기억. [6] 익명 2024-04-18 1671
30336 하루의 시간. [2] 익명 2024-04-18 1030
30335 내전근 스트레칭할 때 자극 [7] 익명 2024-04-18 1546
30334 남자신음 익명 2024-04-18 906
30333 네토력이 올라오는 밤이군요 [14] 익명 2024-04-17 2123
30332 후?)ㅈㅈ [16] 익명 2024-04-17 2117
30331 후방) 남자속옷 로션병 원본 [25] 익명 2024-04-17 1566
30330 이번주 평일에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분 있을까요?.. [11] 익명 2024-04-17 1733
30329 혹시 애인 있는데 파트너 있는 분 계신가요? [5] 익명 2024-04-17 1404
30328 마법에 걸리는 그날.. [5] 익명 2024-04-17 94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