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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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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106 좋아요 : 0 클리핑 : 0
삽입 하기는 어려운 장소인데

갑자기 꼴려서 자지를 꺼내서 신호를 주면..

가타부타 말 없이..

남들이 볼까 얼릉 입에 물어 가려주는 그런 센스 있는 여자..

잘 빨고 못빨고는 나중 문제고 그런 의지와 어떤 책임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세워져 있는 자지를 원하기 보다

세워서 먹을 생각하는.. 그런 뭔가 운명을 만들어가고 개척해 나가는..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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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19 03:06:55
남자의 판타지중 하나죠.
익명 2019-07-18 20:19:48
왠 미친넘이 생각나네요. 첫경험도 없던 내게 음악한답시고 껄렁거리더니 화장실 갈 때 따라나와서 바지 내리고 오랄 요구해서 도망감. 나중에 술집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자기 이름 팔릴까봐 미안했다고 사정하더라.
익명 2019-07-18 12:48:29
저도 그런여성분을ㅎ
익명 2019-07-18 11:30:02
저도 그런 여자가 좋은데요
익명 2019-07-18 10:21:45
저여깄어요~ㅋㅋ 근데 막상 해주려 하면 어딜위험하게 하려고하냐고 혼나는...ㅜ
익명 / ㅈㄴㄱㄷ) 세상에 이런 천사가 있다니요. 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 왜 이런 천사를 못 만났지ㅡ
익명 / 2222 오히려 남자가 못하게함!
익명 / 원래 그런거 하게 하는 남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희망하는게 바로 접니다
익명 2019-07-18 10:18:33
이거 나아닌가??!
익명 2019-07-18 10:17:43
아..아 이런 글은
남들이 보면 전 줄 오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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