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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에서 글을 봤는데 요악하자면
원래 ㄱㅊ굵기가 12로 여자친구랑 하면 (이때도 여자친구 미친듯이 만족시킴)
여친왈: 지금이 딱 좋다 더 대물이면 아프고 잘 안들어가니깐 뻑뻑하다 ㅜㅜ
근데 한동안 성인기구로 둘레를 15까지 만든 후 진짜 ㅂㅈ가 완전히 적셔질 정도로 애무해주고 거사를 치뤘는데
했던 말과는 다르게 너무 좋다고 장난아니라고 미친듯이 흥분하고 아주 비명,소리를 질렀다네요
많은 여성분들이 대물을 아파했던 이유는 제대로 적셔지지 못해서였던걸까요?
저 글 보고 갑자기 우울함이 쏟아지는...
근데 한동안 성인기구로 둘레를 15까지 만든 후 진짜 ㅂㅈ가 완전히 적셔질 정도로 애무해주고 거사를 치뤘는데
했던 말과는 다르게 너무 좋다고 장난아니라고 미친듯이 흥분하고 아주 비명,소리를 질렀다네요
많은 여성분들이 대물을 아파했던 이유는 제대로 적셔지지 못해서였던걸까요?
저 글 보고 갑자기 우울함이 쏟아지는...
참고로 글쓴이분도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뒷통수맞은 느낌이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