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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과 섹스시 오르가즘을 느끼면 있는 그대로 신음소리를 다 냅니다. 좋은걸 어떻게 참아요. ㅋ
그리고는 남친에게 좋아? 얼마큼?. 이렇게 간혹 묻고해요. 그런데 제가 절정에 먼저 달하면 싸버릴꺼 같은데
숨을 반복적으로 쉬면서 좀 참는 편이에요. 너무 빨리 가면 남친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아니면 너무 밝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수있다는 생각에 급 소심해지네요.
그렇게 배려?아닌 배려를 하다보면 남친이 사정을 할 때가되다보면 전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참으라 말하지만 많이 연상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먼저 해결합니다. 전 그럼 다시 욕구불만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아쉬운...처음에는 두세번씩 해 주더니 요즘은 두어달에 한번 할까말까 십분을 못 넘기네요..ㅜ
저도 야동을 보면서 자위 하는것도 이제 한계를 넘은거
같고 기구를 사서 외로운 밤, 주말을 달래야 할까 싶은데 사실 이런쪽에 너무 아는게 없어요.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첫 입문자 남친 자지대신 좋은거 뭐 있나요?
여자가 먼저 사정하면 남성분들 어떤 느낌드세요?
남친분의 성향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적극적인 여성이 좋더라구요~^^
남자입장에서는 못느끼는거 같은데 라고 판단이 들면 횟수는 자연적으로 줄어듭니다. 말 그대로 느끼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섹스를 해야하나 이생각? 차라리 그때그때 느낄때마다 표현해주는게 남자한테는 동기부여가 되고 오히려 더 나아가는 섹스를 할 수 있습니다. 횟수가 줄어든데는 아무래도 쓰니님의 참는게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