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 날, 너는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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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 혼자 건너는 할머니를 보고 지체없이 달려가 

같이 걸어주는걸 보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을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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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3-12 19:16:09
멋지신 분이네요^^
익명 2020-03-12 19:05:33
원래 이쁜 분이었겠죠
익명 2020-03-12 18:36:50
흐뭇하겠네요 ㅋㅋ
익명 2020-03-12 17:41:19
분명 상냥한 사람일 거야!
익명 / 상냥하지만 웃음이 해프진않아.
익명 2020-03-12 16:53:56
멋지네요.
익명 / ^.^
익명 2020-03-12 16:33:53
이뻤구나
익명 / 당연. 웨이브넣은 머리에 오피스룩입고 웃는게 참 아름다웠던, 매력쩌는 친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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