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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인연으로 레홀녀를 만났습니다.
레홀녀와의 만남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겼네요.
그분과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홀녀는 돔. 저는 섭.
전 최대한 예의바른 모습 보이려고 노력했고 그런 저를 많이 배려 해주시는 멋진 분이셨어요.
제 에널과 자지를 함께 공략 해주시면서 잘 느껴서 이쁘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
제가 자위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찍어주셨구요 전 수치스런 흥분감에 좆물을 그분앞에 싸질러 버렸어요. >.<
#상호 합의 하에 올린 사진입니다.
저도 당하는거 좋아하는데 ㅋㅋ
펨돔 모셔가기 해야겠는데요^^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보기좋습니다
글만 읽어봐도 섹시하고 야한시간 보내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