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운동해야한다는 건 아는데 일이 고되서 많이 피곤해해요. 병원은 휴가 때 한 번 같이 가봐야겠어요.
익명 2019-07-15 08:55:06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 익명 / 고쳐써야죠. 결혼도 생각중인데..
└ 익명 / 고쳐쓰는 거 아니에요
└ 익명 / 사람 고쳐쓰는게 그런뜻에 쓰는말이 아닌데
└ 익명 / 성격은 저랑 투닥이긴해도 못된건 아니예요. 청소나 빨래도 잘하고..
익명 2019-07-15 08:44:45
저더러 퍼진 가슴
손으로 잡아보라며 시키던
예전 남친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가슴이 커서 누우면 퍼지긴 해요;;;
유두만 깔짝깔짝 입으로 대충 건성
짭짭거리다가 넣기바빴던 그 애...
아무리 얘기하고 가르쳐도 나아지지
않았던 그 애.....
말해줘도 안되는 애는 안되더라고요
ㅠㅠㅜㅠ...
└ 익명 / 아니..왜 이쁜 가슴 앞에 두고 깔짝깔짝 대는거죠..?
이해가 안되는 1인... ㅇㅅㅇ!??
└ 익명 / 부드럽게 감싸달라 입술로..혀로 ..요래요래
해달라 등등등 애무하는 방법을 여러번
알려줘도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속터짐ㅠㅜㅠㅜㅜㅜ
이래저래 헤어지길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