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av배우리뷰]휴지끈이 짧아도 아는 분  
0
익명 조회수 : 9448 좋아요 : 0 클리핑 : 0


바로 사카미치미루입니다.

처음 이분의 작품을 봤을때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작은 체구에서 어떤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위의 작품은 그녀의 테크닉을 견딘 아마추어들에게는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뻔한 내용인데 

1917의 롱테이크 샷을 찍은 것처럼 연속으로 10여명의 자지를 농락하여 입으로 받아냅니다. 
(메구리의 그것과는 비교가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허리의 유연성도 유연성이지만 혀와 손의 테크닉은 다리비슈의 전여친 키라라 아스카의 테크닉과 견줄만도 합니다.

혹자는 사카미치 미루가 섹스중에 똥을 지려서 다시는 안본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듯, 어느샌가 사카미치미루의 작품은 의무감에 다운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3-09 10:08:27
모르겠..  쿨럭..
익명 2020-03-08 23:19:52
누군지 모르겠는데
익명 / 속는셈치고 한번 보세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합니다.
익명 2020-03-08 23:15:04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 보빨하고싶은 밤입니다.
1


Total : 30365 (9/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45 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6] 익명 2024-04-05 1928
30244 그냥 [3] 익명 2024-04-05 1779
30243 치골을 한입에 [2] 익명 2024-04-05 1289
30242 되돌아 보면. 익명 2024-04-05 739
30241 그럼나도후기 [2] 익명 2024-04-05 1412
30240 분위기 좋당 익명 2024-04-05 780
30239 나도 하고 싶다 [1] 익명 2024-04-05 625
30238 오늘도 핫하고 싶다. [4] 익명 2024-04-05 845
30237 립스틱 묻은... [3] 익명 2024-04-05 1588
30236 프로필에 익명 2024-04-05 728
30235 저랑 시간가지면서 친해질분 없나여 [18] 익명 2024-04-05 2358
30234 주인님을 기다리며 [10] 익명 2024-04-04 1995
30233 나도 하고싶다!!! [7] 익명 2024-04-04 1473
30232 우씨 ㅋㅋㅋㅋ [1] 익명 2024-04-04 759
30231 노방음 [2] 익명 2024-04-04 877
[처음] < 5 6 7 8 9 10 11 12 13 1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