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3..새디스트를  만나다  (실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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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참아름답다 조회수 : 8624 좋아요 : 0 클리핑 : 4
다들  허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네요^^
세상의  새디스트가  희박하긴하나봐요  하긴  저도  처음이니까

난  현장일을  하는놈이다
나이는  적당하게 먹은  나이다
선미와는  10살  차이다


그렇게  난  그날  일하는공간이외에  첫 사석에서  첫만남에
술기운을  빌려  선미를  탐한후에  잠이들어버렸고
10시간쯤  지났을까...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토요일..
남들은  쉴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난  토요일도  일을  나간다..
새벽  6시..  선미는  5일  근무제인가보다
내  알람소리에  난  잠이  덜깬상태로  눈을 떳고  지금  이상황이
뭔지  주변을  돌아봤다.. 
아..
좃됐다..
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모텔  현관  입구서부터  내  옷가지가  순서대로  벗겨져있었고
선미의  팬티와  브라자  역시  방바닥이  널브러  있었다
어제밤  둘다  서로  얼마나  격렬히  원했는지  알수있었다

선미는  낯선곳에서  잠을  잘  못자는지  내  알람에
잠이  깬  모습이었다  난  침대에  걸쳐앉아
출근을  해야할지  재껴야할지  고민했다

풍만한  유방을  드러낸  선미의  모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출근하는  맘의 결정이  쉽게  내려지지  않았다

“몇시에요??””

응..
“6시  30반..”

그리고  선미는  탄식했다

나  미쳤네..
어떡해...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남자친구가  있는걸  들었기에  그순간에  선미에게
어떤말도  못했고  선미는  숙취가  힘들었는지 
다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멀  생각하는걸까..

난  개새끼인걸까..  그순간  그녀의  사정은  중요치
않은채  선미의  몸만  눈에  들어왔다..

어제  당했던  고통은  기억이  나질않았고
난  눈을감고  누워있는  선미의  목을  살짝들어  팔배게를 해줬다

조면이  켜져있고  선미가  팔배게를  한채 몸을  살짝  내몸  반대쪽으로  틀었다

모텔  반대쪽  벽은  거울로  인테리어  되있었고
우린  거울로  서로의  몸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었다

선미도  이군간은  뒷생각을  안하기로  했는지  거울속에
내품에  백하그되있는  자신에  모습을  인정하는듯  했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내  팔에  튀어나와있는  내  힘줄을
따라  나의  상방신을  거울을  보며  만지기  시작했다

태어났을때부터  몸이  갈색빛이라  거울에  비친  둘의
피부색이  마치  과자  오레오??처럼  선명하게
차이가  났고  선미에  스킨쉽이  이어지자  난  왼손으로
선미의  유방을  꽉 우켜지었다..

아침이라  그런지  내  자지는  벌써  단단해졌고
선미는  자신의  유방에  낮게  탄식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선미를  안고았어서  그런지  풀발기된  내  자지가
선미의  엉덩이에서  갈곳을  잃고  있었다

누가  말안해도  서로가  원하고  있다는걸  선미의
행동으로  알수  있었다

선미는  신음하며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내  자지를
어떠케든  자연스럽게  자기  보지에  넣을수  있게
노력했고  나  역시  선미의  가슴과  유륜  젓꼭지를  천천히  만지면서  자지만을  움직여  선미의  보지구녕에  골인할수있도록
허리를  움직였다

순간  선미가  참지  못했는지  몸을  내쪽으로  틀었고
난  그에  보답하듯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방금  일어나서  키스하기  민망할수  있지만
그런건  중요치  않았고  내  혓바닥도  꼴렸는지
난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강제로  집어넣었다

첨에  겉으로만  키스를  하던그녀가  느낌이  오기시작했는지
내  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고  내혀는  금세라도
뽑힐듯했다

선미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키스와  동시에
내  자지를  붙잡아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비비기  시작했다
선미의  보지에서  투명한  애액은  가슴을  만질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나보다

드디어  내자지를  클리토리스에서누르면서  본인의
질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고  내  자지의  몸체가  끝까지
들어갈수  있게  다리를  엠자로  벌려  나를  환영했다

언제  그랬냐는듯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빠  몸  너무  좋아

뭐가  그렇게  좋아??

음..
팔에서부터  손가락까지  나오는  핏줄이
너무  흥분돼..

그런게  흥분이  돼??

선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가  흥분된다는  말에  더  흥분시켜주고싶어서

어떠케  해주는게  좋아??

직설적으로  물었다

나  때려주는거..

그리고

목졸라  주는거..

또  욕해주면  좋고..

어젠  술이  취해서  잘  몰랐지만  맨정신에  들으니
그말이  농담이  아니란걸  그제서야  알았고  난  말했다

나  그런거  안해봤는데..
잘  못하는데..

그녀는  괜찮아~~안그래도  돼~~
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선미를  위해  해보고  싶었다

해볼게!!

선미는  웃었고  난  그녀가  너무  이뻣다..
선미가  내  배위로  올라왔다..
내  불알사이로  선미의  보짓물이  흐르는걸 
느낌수있을정도로  많이  젖어있는걸  느낄수  있었고
선미는  자신의  머릿채를  틀어올려  만세자세를  하며
내  배위에서  클리토리스를  나의  단전에  비벼대며
절정을  향해갔다

아!!!아!!!아!!!!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옆방손님들이  깰정도의  괴성이었다

그때였다 

짝!!!

내따귀를  후려쳤고
선미는  미소를  지었다 
어제  한대맞아서인지  그리  놀랍진  않았다
괜찮다  생각하니  그리  이상한  느낌도  않들었고
선미의  흥분된  모습에  나역시  더  흥분했다

이번엔  내가  그녀를  돌려누웠고
선미를엎드리게  만들었다

고양이자세로 누워있는  척추라인에  내자지를  쑤시기보다
감상을  하고싶었고  난

허리  더  숙여봐..
엉덩이  더들고..
다리좀  더  쫙  벌려봐..

선미는  노예마냥  내말을  잘들었고
난  엠자로  벌려있는  선미의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했다

시각적으로  보는 성적취향이  강한  나였기에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문부터  보지  대음순안에  소음순  적당히  벌려져있는
보지입구  ..너무나예뻤다

항문부터  침을묻혀  빨기시작했다
침대아래쪽에서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고
항문을  빨다가  중간중간  항문에  혀를  살짝  넣었다

어느정도  젖었다  느낄때쯤  보지를  향해 내혀를
비비기  시작했고  선미는  더  느끼고  싶은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  너무좋아..
이때다  싶어  준비되있는  자지를  살짝  보지에  댔다
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내자지가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미끌려  들어가버렸고
후배위  자세라서  자지가  끝까지들어간  느낌이었고
그녀의  자궁벽이  느껴졌다

아까와  다르게  선미는  격렬하게  반응  했고
3뷴여쯤  삽입운동  중  난  벽에  달린  거울을  봤다

선미는  우리의 섹스모습을  보며    왼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너무아름다운모습이었다
섹스하는  순간에는  최고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서는
창피함과  과감함을  버리는  행동을  서슴치  않게
했고  난  선미의  행동에  슬슬  적응해갔다

5분도  안돼서  선미는  괴성을  질렀다
오빠  할거같애??

응  이상태면  할거같애!!!

그래??

그럼  할때  말좀  해주면  안돼??

서로  헐떡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왜??

오빠  쌀때  나도  쌀수있을거같아서..

그말을  듣는순간  절정이  올거같았고

30초도  안돼서

선미야  나  할..거  같애

아!!!아!!!  오빠  해!!!
10여초를  그녀에  보지가  찢어질듯이  쎄게  박아댔고

한다!!!

응  빨리!!!

난  얼른  내자지를  빼서  그녀의  등위에  사정없이  뿌려댔다
너무  흥분했는지  선미의  뒷머리에  내  좃물이  묻었고
선미는  신경안쓴다는듯  똑바로  누워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행복했다..

5분여간  우리둘은  흥분을  가라앉히는데  집중했고
그때  선미가  날  등지고  낮게  말했다..

아  안돼겠다..

난  물었다

머가??

그냥  말해야  겠어..

멀??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그냥  말할래..
남자친구  속이면서  만나고  싶짆않아
그렇다고  오빠랑  만난다는건  아니고..
내스스로가  거짓말하는건  시러..

당황했다
방금전까지  내  뺨을  때리며  흥분했던  여자가  맞나
싶었다  남자친구를  떠나면  나에게  올수도  있겠다라는
기대는  무참히  깨져버렸고  난  아무말도  못했다

순간  그말에  약이  올랐는지 
지금아니면  선미를  못볼수  있다는  불안감에
다시  그녀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4개월밖에  못만났지만  짧지만  너무  강한  기억이라
할이야기가  많았네요 
담에  이어서  올릴게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어디를 가든 마음을 다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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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2019-12-05 2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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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베이커 2019-10-24 13:03:34
저도 더 많은 이야기 궁금하네요. 정말 잘봤어요!!! ^^
키스는참아름답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참 많은 종류의 성적취향이 많네요
kiss05 2019-10-24 08:42:45
또 이어서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ㅎㅎ
키스는참아름답다/ 네^^ 4개월밖에 못만났지만 짧은기간동안 너무 불같어서 많은이야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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