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화들이 마이들 나셨네요  
0
Sasha 조회수 : 6750 좋아요 : 9 클리핑 : 1
간만이쥬?

많은 분들이 분노하신 할리퀸님의 글을 한줄로 줄이면
'캡쳐 당하기 싫으면 사진을 올리지 마라.' 로 요약됩니다.
이 글에 많이들 화가 나셨는데요. 저는 이 명제가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 맞는 말이라고 봐요.ㅎㅎ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여러분들이 공공의 게시판에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 있는 자유보다는 여러분의 사생활에 대한 안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ㅎㅎ

당연히 저장하면 안되고 유포해도 안됩니다.

하지만 저장하고 유포하는 인간이 반드시 있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이같은 범죄행위를 처벌함이 매우 어렵고 그에 따른 피해는 보상하기 매우 어렵지요.

잘못한 사람은 처벌받지 않고 피해받은 사람은 구제하기 힘든 시스템이므로 드러워도 조심하는게 맞다고 봐요. 밑에 드레님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셨는데 개인의 신상을 알 수 있는 게시물은 최대한 피하시고 안전하게 즐 레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든 좋은 사람이 많지만 미친놈들 또한 많으니까요 ㅎ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pauless 2021-03-17 00:02:29
네, 알림글이 없어서 혹시나 지워졌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저는 제가 느낀바를 h님의 논리로 치환하는게 아니라 독자가 느끼는 바, 그렇게 해석이 되는 바를 처음부터 주장을 했습니다만, 다수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 팩트가 되구요.
샤샤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정당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면, 님께서는 책을 읽을 때 감정하나 넣지 않고 읽으시는 것으로 그냥 제가 유추, 확인. 믿겠습니다. 글로써 팩트를 말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면 뭐랄까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램지어 교수가 쓴 논문도 정당성을 갖출 수 있겠네요
잘못쓴 논문이 아니게 되겠죠. 왜냐면 램지어 교수가 그렇게 썼고, 독자가 이를 읽고 느끼는 바대로 비판을 한것이니.
그리고 자꾸 텍스트로 안썼다고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이 잘못된 논리인지 스스로 판단할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뭐랄까.....이 대단한 댓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샤샤님 친구없죠?
pauless/ 저도 이 논리가 완벽하게 맞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른 예를들면 또 무너질 논리가 되겠죠. 그렇지만, 이 사건을 둔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진을 무단 저장하는 사람이 잘못인게 맞습니다. 그것을 옹호하고 정당성을 갖추려고 하지 마세요.
Sasha/ 마지막으로 반박을 달겠습니다. 저는 독자가 느끼는 바가 글쓴이의 주장이 아니라 글쓴이가 글로 적은 그대로가 글쓴이의 주장이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또한 다수가 느끼는 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팩트는 사실이고 사실은 다수의 느낌으로 성립되는게 아니라 한가지만의 증거로 성립되는게 팩트입니다. 글을 읽을때 감정을 섞어서 읽어야 하는 글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글은 그 성질이 매우 다릅니다. 제가 처음에 댓글을 달았죠? 글이 매우 과격하다고 이것에 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리가 있다고 이것이 제 의견이에요. 느낌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사실적인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현정부의 방역체계가 잘 못한다고 여기며 백신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거나 비슷한게 아닐까 하네요.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정당성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을 근거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밝혀진 사실들을 생략하고 근거로 삼는 것들이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까이는 거지요. 자꾸 님께서는 논리나 팩트나 느낌같은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 단어를 사용함에 매번 오용하고 있습니다. 느낌을 논리로 혼용하시거나 팩트는 아예 잘못 사용하고 계십니다. 사진을 무단 저장하는것은 저도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 의견은 글이나 댓글이나 매번 말하는것 같네요. 차라리 제가 사진을 무단 저장하는게 별 잘못이 아니라고 한 문장이나 단락을 제시해 주세요. 친구 없죠? 등과 같은 말은 토론에서는 적합한 말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님을 알지도 못하거니와 몇줄 글로 당신을 파악할수도 없습니다. 님 또한 그럴거라 생각되네요. 댓글은 감사합니다만 제 레홀 친구들은 당신 댓글이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렇고요. 이해가 힘든 님의 댓글을 자꾸 읽어가며 해석하고 억지로 답하는것도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야쿠야쿠 2021-03-15 14:55:17
사진 저장하는 분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드레님이 올리신 글은 정리를 한 것보다 이 사태를 비꼰거잖아요 사샤님께는 그게 정리글로 보이셨나봐요 자동차사고도 아니고 무슨 인과관계를 따지고 있어요 사진올린사람 40프로 저장한사람 60프로 뭐 이런식으로 얘기해야 되나요?
Sasha/ 굳이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자면 사진올린사람 잘못 0 저장한 사람 잘못 100입니다만 만약에 안좋은일이 발생한다면 사진올린사람이 받는 피해 99 사진 저장한 사람이 받는 피해 1 정도가 되니 당연히 조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제 글에서 대체 어느 부분에서 저장한 사람을 면죄부를 주는지 지적좀 부탁드리지요.
Sasha 2021-03-14 22:15:35
아 밑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마저 답니다. 같은 글을 읽고 독자마다 해석이나 느낌이 다르다면 원작자가 해석을 해주지 않는 이상은 독자가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위로 얘기를 해주셨는데 사람마다 그 위로의 가부나 수준 또한 모두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누구든 게시물을 함부로 저장하는것은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모두다 동의하는거니 핏대내면서 싸울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ㅎ
612/ 엥 무단 저장하는 일이 잘못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논박이 없었는데 왜 본질 호도하세용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말의 당위성을 두고 말씀하셔야죠 원문도 그 이유로 작성하신 거 아닌가요?
612/ 개인적으로 님에 대한 인간적인 뭔가는 없어서 애정 담긴 충고가 아닌 건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댓글 단 김에 님 글마따나 충고 하나 하자면 카톡 프사 조심히 올리세요 ㅎㅎ... 안타깝네요 여러 모로
Sasha/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언제 무단 저장을 옹호했고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고 썼는지.....? 원문이 그리 읽히시나요....?
제로씨/ 다른 얘기입니다만 샤샤님이 작성하신 댓글에 있는 'ㅎㅎ' 표현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댓글을 읽어보아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없다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의 차이는 있어도 본질에서 벗어나면 또 다른 논쟁만 야기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612/ ‘옹호’라고 타이핑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범죄를 옹호할 사람은 아니겠죠 설마요;ㅎㅎ.. 거듭할수록 핀트를 자꾸 벗어나는 느낌이라 저는 여기까지만 코멘트할게요
Sasha/ 612 / 저와 어떤 인간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섣부른 충고는 실례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실례를 먼저 범하셨으니 저도 실례를 해보자면 인간적인 감정을 논리로 포장하시고 합당한 논리를 순간적인 감정으로 건드리려는 그런 어설픈 행동은 그만하시지요
Sasha/ 제로씨 / ㅎㅎ가 그렇게 읽혀질지는 몰랐는데 그렇게 읽혀질수도 있겠네요...ㅎㅎ 제 글과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의 오랜 습관입니다. 밑에 부분은 동의 합니당
612/ 전 감정적인 요소 전부 배제하고 오로지 님이 적으신 글 그대로 님에게 적용시킨 것 외엔 없어요 그런데 이걸 어설픈 논리라고 하시다니 제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싶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 더 안타깝고여... 아무튼 찐 막 댓글이었습니다 모쪼록 안온한 밤 보내시고 범죄로부터 자유로우시기를 진심 다해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Sasha/ 612 / 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님 글의 전달력 보다는 저의 이해심이 부족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밤 보내시고 범죄자를 쉽고 빨리 알아보실수 있는 혜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ㅎ
키덜 2021-03-14 21:56:50
저 역시 이 글에 더 공감이 가네요. 하도 된다 안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저도 글을 올리며 극단적으로 몰카, 소매치기, N번방 등을 운운하였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냉정하게 얘기하지만, 범죄가 이루어지는지 아닌지조차 구분할 수 없으니까요.
다시 생각해보자면, 지금까지 올린 사진들, 어느 한 명 다운로드 안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8천명이 넘는 사이트에서?
밑에는 이 사이트에 암묵적인 믿음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믿음 자체가 신뢰성이 높은거 맞나요?
음지, 양지, 규모를 따지기 전에 세상에 절대 신뢰 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Sasha/ 동의하는 바에용 ㅎㅎ
핑크요힘베 2021-03-14 21:38:57
오랜만이네유. 사람들이 샤사님이 말하는 사실을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레홀엔 상식적이고 선의의 회원들만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이젠 그런 생각 안하겠죠). 정말로 사람들이 분개하고 실망하고 절필(절사)하는 이유는 제가 믿에 쓴 글과 같겠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시스템과 구성원이라면 이 커뮤니티도 안하는 것이 맞겠죠. 마치 코로나에 언제 어떻게 걸릴지 모르니 클럽이나 유흥업소 안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Sasha/ 좋은 예를 들어주셨는데 딱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코로나에 걸릴지도 모르니 밖을 안나가는 조심성..ㅎㅎ
Sasha 2021-03-14 21:11:57
참고로 할리퀸님 글 중에 먼저 사진 올린사람이 '잘못' 이란말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pauless/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이런 글들을 지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잘못"이라고 말을 꼭 해야 잘못했다고 표현이 되는걸까요? 한국어는 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진짜 죄송하지만 제가 예를 하나만 들어볼게요 Sasha님은 눈은 좁쌀만하고 코는 메부리코에 입술은 또 어디가서 비뚤어져있고 치아는 누렇게 뜬 상태이며 잠은 늘 못자는건지 안자는건지 눈다크써클이 껴있고 눈곱이며 침자국이며 씻지는 않는건지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 어쩜 그렇게 잘생기셨습니까 위의 글에는 공격의 의사는 절.대.로. 없습니다. 논리를 한번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pauless/ 이 글이 인신공격이라고 생각이 드시고 레홀 가이드에 전면적으로 위반이 되는것이면 제가 게시물의 댓글을 삭제하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Sasha/ 한마디로 지금 님은 할리퀸님의 글에서 어떤 '저의' 를 읽었다고 확신하는것이죠? 사실 할리퀸님의 글이나 님의 댓글이나 어떤 저의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저의를 읽었다고 해도 그것을 밝혀진 사실이나 의견마냥 취급하는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대화가 아닌 텍스트만 덜렁 있는 인터넷상에서는 더더욱요. 되묻고 싶은데요. 님께서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잘못'이라는 저의는 어디서 읽으셨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요? ㅎㅎ
pauless/ 제 3자라 이렇게 요약이 되네요. ㅁ님께서 첫번째 화내신게 이해가 안되요. 저는 인스타 등의 sns를 돌아다니다가 이쁜 언니들, 특히 몸매좋은 언니들 사진을 제 저장매채에 자주 저장하거든요.. 왜냐면 워너비여서... 인터넷에 떠도는 내 맘에 드는 사진은 내꺼에 저장 가능하지 않을까요? 유포만 안된다면..? 그리고 이에 관해서 유포의 입장이 아닌 저장의 입장에서 내 사진이 남의 저장 매채에 저장 되기 싫으면, 사진을 안올리는게 맞지 않나요? 저는 저기 위의 익명님도 아니고 그사람이 누군지도 몰라여.. 다들 ㅁ님만 위로해주길레.. 그렇게 위로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기도 하고... 너무 의견들이 한쪽으로만 치우친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라고 h님이 올리신 부분에서 느꼇습니다.
pauless/ 이해가 안된다, 사진을 안올리는게 맞지 않나요? 그렇게 위로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사진을 안올리는게 맞지 않나 = 틀리다 or 잘못 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근데 왜 올리지 않는게 맞는거죠? 올리는 권리는 "본인"에게 있고, 타인이 그것을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사진을 올려서 피해를 받은 것은 사진을 올린 본인인데, 그 잘못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있다고요? 왜죠?
pauless/ 사진을 올린게 "본인"이니까 위로받지 않아도 된다고요? 제가 읽고 이해한것도 "잘못"된 것이라 말할 수 있나요? 왜냐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렸으니까? 올리지 않아도 되는 글을 올렸으니까요?
pauless/ Sasha님은 지금 텍스트라고만 쓰여졌다. 밝혀진 사실이나 의견마냥 취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님이야말로 현재 이곳의 특수성을 생각치 않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ㅁ님이 올리시고 ㅂ님이 "난 봤지롱~저장했지롱~" 이렇게 댓글을 단게 문제라고 생각지 않고 있진 않나 사료됩니다. 성인사이트의 사진을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저장을 했고, 저장함을 본인에게 알렸고, 본인은 "저장되고 싶지 않은 의사표시"로써 게시한 사진을 삭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어딘가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저장, 복제, 유포, 통신에 의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상에서 그렇게 보여질 수 있음을 "간.과."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아울러 ㅂ님의 그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고, 그럴 수 있지 않나? 그러게 왜 본인이 사진을 올려서 그래? 라고 표현하신 h님의 의견을 에둘러서 해석. 표현, 동의, 하고 계시는데, 저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진짜 저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Sasha/ 스스로 말씀하시네요. '느끼셨다고' 지금 님께서는 님이 느낀 느낌을 할리퀸 님의 '논리' 로 섣불리 치환하고 계십니다. 님께서 저 밑의 글에서 '님(할리퀸) 논리라면....'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느끼셨다는게 잘못은 아니에요. 하지만 상대방을 느낌만으로 비판하는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Sasha/ 아 댓글이 너무 빠르시네요. 한꺼번에 대답을 정리하기가 힘드네요.
Sasha/ 올리는 권리는 자신에게 있지만 책임 또한 어쩔수 없이 자신에게 있는겁니다. 그 또한 타인이 왈가왈부 할수 없죠.
pauless/ 기다리겠습니다.
Sasha/ 제 글을 보고 오시면 가해자를 두둔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그 피해를 간과하지도 않았습니다.ㅎㅎ
Sasha/ 한마디로 님께서는 할리퀸님의 글이 피해자를 조롱하거나 혹은 무시하는 저의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저는 그런 저의를 못느꼈다고 생각하는것이 가장 큰 차이같네요.
1


Total : 35970 (11/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770 ‘성매매 비범죄화’ 하면 성범죄와 성병이 줄어든다고?.. [2] 나그네 2024-03-07 872
35769 헬스장 망상론 [16] russel 2024-03-07 1724
35768 haru [16] spell 2024-03-07 2021
35767 현생을 즐겁게 사는법 [7] 오일마사지 2024-03-07 1359
35766 면접은 여러번 봤는데..... [4] 리거오너 2024-03-07 764
35765 굳밤 [39] jocefin 2024-03-06 2612
35764 홈트완 [3] 홍제동섹시가이 2024-03-06 1156
35763 자축하는 날 [24] 집냥이 2024-03-06 1869
35762 매일 매일 불행하게 살면 행복하세요? [2] seattlesbest 2024-03-06 593
35761 숭배자 [48] 밤소녀 2024-03-06 2961
35760 성인용품보관방법 [4] 후루루룩짭짭 2024-03-06 941
35759 수치플.... (feat. 벌초) [17] 쁘이짱 2024-03-06 2198
35758 오늘가입했어요 [2] 공현웅 2024-03-06 1021
35757 여자들은 왜 나하고 섹스를 안할까? [7] 아사삭 2024-03-06 1137
35756 오랜만이에요 [27] jj_c 2024-03-06 1823
35755 대나무숲 역할의 사이트라 생각했는데 [4] russel 2024-03-05 1698
35754 나이키 된장말고 짜장파는곳 아시는분 [1] 젤크보이 2024-03-05 728
35753 여행가고 싶다. 그치? [2] seattlesbest 2024-03-05 816
35752 분위기 왤케 꿀꿀해요? 꿀꿀이야? 킁킁 seattlesbest 2024-03-05 892
35751 영화 <파묘> 스포없음 [3] 미드나잇러버 2024-03-05 752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