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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들렸다가 느긋하게? 나갔다가 뻘뻘뻘하고 간신히 세이프하고 영화관에 입장했네용~
혼자서 컨저링2 보고왔습니다아~.~
무서우면서도 재밌었답니당
아 부들부들=3=3 커플이 많았던건 함정!
남친느님은 공포영화를 못...?안...?보는것과 늦은퇴근으로 혼자보고 왔더래져
보신분들은 어땟나용?0?
당신만을위한은밀한 | |
93년생,경기도부천 자유롭고싶은영혼 :) 쪽지하지마셔요, 어차피 답장안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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