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사실 또 저는 섹스스타일이  
0
부1000 조회수 : 69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 여친과 참 다양하게 하는 걸 좋아했습니다ㅋㅋㅋ
연애초기에 때마침 유행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저는 집에 가는 차안에서 부터 선물을 준비했다고 여자친구 눈을 넥타이로 가린 뒤(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침대로 던져 버립니다!! 이 ㅅㅂ새끼가 뭐하는거야! 하면 올라가서 손을 잡고 포박해버립니다. 낮은 음성으로 "지금부터 너랑 이대로 할꺼야. 눈 가리고 손도 묶을거니까 가만히 있어" "야" 소리가 나오자마자 아랫도리부터 벗기고 과격히 밑을 정성스럽게 빱니다. 그럼 그 다음부터는 끝! 그 소설을 읽으신 분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 당시 저는 여자친구한테 김퍼플이라고 불렸었네요,  ^^;
그립습니다. 네.. 
부천대 근처에 계신 분 쪼인 좀...

휴..  불금 되시고 으쌰으쌰 하세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꼬맹이 2014-11-07 20:53:08
눈가리고 하는거 진짜 와... 짱 정말 좋지용
부1000/ 기가 막히지요ㅋㅋ 아무 소리 없이 느낌 없이 의외의 부분을 애무하는 느낌!
난닝구포에버 2014-10-31 22:16:30
가끔씩 색다른 자세, 장소에서 하면 좋더라구요
푸른미리내 2014-10-31 18:49:36
눈가리고 하면 소리와 느낌으로 흥분이 배가된다더라고여 또 보이지 않아 상상하게되니낀 더 흥분하기도 하고여
미쳐야미친다 2014-10-31 18:35:49
음 눈가리고.. 우와! 기억해놔야겠습니다 ~ 경험 공유 감사해요 ^^
1


Total : 35948 (1299/17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88 [덤덤] 니미럴... [6] NOoneElse 2016-04-12 2376
9987 [모란-] 요즘 레홀 팟캐스트에 관한 후기 글 ㅋㅋㅋㅋㅋ.. [17] 모란- 2016-04-12 5781
9986 질문있어요  꼭 알려주세요 [1] 인천머시마 2016-04-12 2090
9985 코딱지를 파다가 문득 드는 생각 [3] deeper01 2016-04-12 2539
9984 레홀러 소개글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도 할 수 있.. [11] 핑크요힘베 2016-04-12 2392
9983 제주도 유채꽃 현황 [9] 납땜 2016-04-12 2544
9982 제주도 너무 좋네요~♥ [14] 납땜 2016-04-11 2386
9981 자취남의 일상 [16] 낮져밤이 2016-04-11 2884
9980 오이고추 청양고추 [3] 신의시 2016-04-11 2665
9979 [본격! 이거 먹어봤다!] Tribulus [14] 핑크요힘베 2016-04-11 5578
9978 [답변]이런 여자랑 섹스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2] 풀뜯는짐승 2016-04-11 2884
9977 강아지 데려올건데요, [16] 희레기 2016-04-11 3136
9976 오늘 퇴근하면.. 또 꼴리런지 [6] r3hab 2016-04-11 3029
9975 여기 처음인데... [2] 힘쌘아침 2016-04-11 2172
9974 GQ 인터뷰 한게 나왔네요. [6] 부르르_레오 2016-04-11 2859
9973 오늘은 비욘세 [2] redman 2016-04-11 2018
9972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4] 돼-지- 2016-04-11 2832
9971 월요일입니다... [1] 쑥먹어라 2016-04-11 1968
9970 광주인데  라면먹을분.. [3] 쑥먹어라 2016-04-10 2439
9969 수고하셨습니다. redman 2016-04-10 2115
[처음] <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