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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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크림빵 조회수 : 5917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신혼여행 끝나고 도착하는데 짐많다고 데리러 와달라는거 바쁘다고 안갓다가 좀전에 선물가지러 오라는거 선물을 가지러 오라고 하다니 ...그래서  커피나 한잔 하자 했는데 ㅡㅡ
지네 부부 여행전에 선글라스 50짜리에 디카 아쩌고 사서 간다 그런놈이 겨우 향수 하나 사왔네요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여ㅋㅋㅋ 괜히 씁쓸하네요 여적 고맙단 말한마디 없고
흘러내린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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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메시 2014-10-05 23:27:58
무엇을 바라고 행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자기 씀씀이는 크지만 남한테는 안쓰는...
도움을 받았으면 갚아야하는것을... 
그냥....  기부했다...  하세요
흘러내린크림빵/ 걍 기분좋게 잊기로 했습니당
stratosphere 2014-10-05 12:13:38
서운하시겠네요. 잊어버리세요. 친구분 위해 좋은 일 했다 여기시구요.
흘러내린크림빵/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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