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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책상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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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기 조회수 : 3808 좋아요 : 0 클리핑 : 0
본업이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터라 집에서 일하는 중인데.
책상에 앉아서 일하다보면 나의 그곳이 발딱 설 때가 있는데.
그때 허벅지에 힘까지 주면 터질 듯 빨개지고 더없이 두꺼워 진다.

혼자 있는 공간이라 물끄러미 내려다 볼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랑하는 나의 그녀가 그 밑에 앉아 더없이 커진 내 것을 황홀하게 보면서 축축해질 때까지 빨아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뒤로 돌려 들어올리 엉덩이 밑으로 척척해진 그녀의 그곳에 그대로 박는 상상까지....

하, 코로나 전에 독립했으면 이 판타지를 실현가능 했을 텐데. 빌어먹을...
상상으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다...
하기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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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후 2021-01-18 21:49:18
상상으로야 뭔들 못하겠어요^^
하기도기/ 그쵸 ㅋㅋㅋㅋㅋ 하지만 깊은 상상은 언젠간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다고 믿어요 ㅎㅎㅎ (좋은 쪽으로)
섹스는맛있어 2021-01-18 17:38:34
야하네요
하기도기/ 상황이 참... ㅎㅎㅎ 좋죠. 헤헤
야쿠야쿠 2021-01-18 17:19:03
얼른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야겠네욤ㅠㅠ ㅎ
하기도기/ 이제는 코로나가 끝나도... ㅎㅎㅎ 대신 새로운 분을 만나서 언젠간 이뤄봐야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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