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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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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 나올줄 몰랐어...

오늘 같이 무더운 일요일 밤은 참 잠들고 싶지 않네요

내일 아침엔 또 아 그냥 일찍 잘걸 하고 후회하겠지만 

조금만 더 농땡이 부려보렵니다.

이노래가사같은 일이 생긴다면 다음날 조금 피곤해도 기분 좋지 않을까 싶구요.

연애를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이런 달달한 노래가사에 싱숭생숭해지는군요.

후 다시 좋은사람 찾아나서봐야겠습니다.

키매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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