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나른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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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_c 조회수 : 4267 좋아요 : 0 클리핑 : 0
배도 부르고 집청소도 다했고....
티비보려고 누워있는데 나른나른하네여
쌩얼에 츄리하게 입고 누워있어도 편한사람이랑
꽁냥거리고 싶어여
그러다가 낮잠자면 지상낙원......키야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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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이 2020-05-15 17:46:25
그런날은 자동으로 침대와 한몸.... 벗어나기 힘들죠ㅎ
고교동창생 2020-05-10 21:44:36
주인님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가져왔습니다. 드시면서 쉬시지요.
jj_c/ 아아를 안마시는 사람입니다만...주인 잘못 찾으셨네요...ㅋㅋㅋ
고교동창생/ 죄송합니다 . 이집이 아니었군요...
marlin 2020-05-10 20:11:41
나두 운동하고 밥먹고 샤워하고
나른하게 쇼퍼와 한몸~^^
큐년 2020-05-10 18:42:07
크흐 좋죠. 알콩달콩
jj_c/ 마자유 퓨
관상가양반 2020-05-10 17:29:17
오늘이 그런날이져 청소하고 나른나른ㅋ쇼파와 도킹되는 날~^^
jj_c/ 전침대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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