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의 어떤 모습을 보고 흥분을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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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남성잡지 <SPA>가 30~45세 남성 300명을 대상으로, '여직원의 어떤 모습을 보고 흥분을 느끼는가?' 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았던 대답은...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은 여사원의 엉덩이 모양이나 팬티라인이 확연히 드러났을 때】 였다고 함"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이게 사실이면 저는 직장 생활 잘하고 있는듯 싶네용 ㅎㅎㅎ 사진의 치마도 제가 출근할 때 자주 입는 치마거든요ㅠㅠ 그런데 저야 타이트하거나 시스루 치마 입는 걸 워낙 좋아해서 괜찮지만.. 저를 보는 회사 사람들 중에는 불편함을 느낄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서 데이트 있는 날이나 기분 전환하고 싶은 날만 입고 가고 있어용 >.< 회사에 그런 옷들 입고 가면 첨엔 남직원들이 좀 쳐다보긴 하는데..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금방 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일하는 중인데 창밖으로 보이는 햇살이 참 따뜻해 보이고 이쁘네요.. 빨리 주말되서 남친이랑 나가 놀고 싶어용ㅎㅎ 회사서 일하기 싫어 글 한번 올려봤구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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