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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페니스들 2 - 섹스토이를 사용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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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페니스들 1(클릭)
 

영화 [Dear White People]
 
전편에 이어 페니스에 대해 또 한번 얘기해 보려한다. 너무 바빴던 필자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김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그리고 혹시 내 글을 기다린 독자들에겐 고개숙여 사과하겠다.
 
멀티플 오르가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여성이 절정에 이른 후에도 계속 자극을 주면 절정에 다시 오를 수 있다. 마스터즈&존슨에 의하면 여성의 80%가 가능한데도 실제 경험하는 여성은 매우 적다. 그리고 필자는 여성의 80%에 이어 실제 경험하는 매우 적은 여성중 하나다.
 
필자에게 4번의 멀티플 오르가즘을 함께한 그 때 그 페니스에 대해 얘기하려한다.
 
그의 스펙을 소개 하자면 길이는 10cm 정도(발기 후)의 사이즈다.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두루마리 휴지심에 가볍게 통과할 수 있는 그저 그런 두께거나 혹은 평균치보다 조금 작은 페니스였다. 그리고 모양은 바나나형이나, 로켓형도 어느 한쪽으로 휘지도 아니한 아주 올곧게 뻗은 해부학책에나 등장할 법한. 말하고 싶은 건 그렇게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외형은 아니였다는 것이다.
 
어느날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야 어제 나 5번 느꼈어 와 장난아냐 너는 매번 이렇게 느껴? 나 진짜 완전 쩔었잖아.. 너 섹스 연구하는 사람이잖아 넌 어때 매번 느껴?”
 
섹스에 승부욕이라는 감정이 섞여버렸다.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곤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다.

“응 당연하지 난 조절해서 해 내가 원할 땐 언제나”

내가 거짓말 한 걸 걸리지 않기 위해 당장 멀티플 오르가즘에 도달해야했다. 목표는 5번이다. 친구보단 좀 나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 때 나와 교제중이었던 위 페니스 소유자에게 얘기했다.
 
“난 오늘 다섯번이야 오빠 내 몸과 마음은 준비되었어. 시작해봅시다..”
 
결과는 당연히 땡! 그냥 한번의 오르가즘 동시에 느끼는...... 그냥 딱 정석의 섹스.. 내 욕심인가...... 한번의 섹스에 한번의 오르가즘을 섹스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도 힘든 건데 그걸 알면서도 내 욕심이였다. 인정하겠다 그렇지만 포기는 할 수 없었다. 수습을 얼른 해야하니까
 
그 뒤로 몇 번의 도전이 있었지만 결과는 여전했다.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 집착하면서 섹스를 하니 평소보다 만족감이 더 줄어드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오빠는 나에게 같이 성인용품샵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 글을 빌어 먼저 말해준 그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다.
 
사실 필자는 이때 이미 성인용품, 좀 아는 여자였다. 그는 물론 몰랐겠지만 함께 성인용품점에 가서 놀라는 척 신기한 척 그렇게 재밌는 데이트 후 함께 고른건 애널용 바이브레터 색깔도 마음에 드는 핑크색. 만원대 정도. 방수기능이 있었고 건전지 형식이였다.
 
사실 남자와 실제 섹스에서 처음 써본 바이브레이터라 많이 설레였는데, 그 때 에그나 뭐 음핵용 바이브레이터같은 여러종류가 많았는데도 그는 그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난 아 이게 좋아보여라며 그를 지지했다. 어쩌겠는가 교제중인 그에게 이건 같이 쓰는 용이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아님 애널과 동시에 하려고라는 질문도 할 수 없었다. 필자의 생각에 그는 그 정도를 알지 못했으리라 생각해 본다. 사실 지금도 그 때 그 바이브레이터를 찾고 있다. 뭔가 처음이라는 그런 의미도 있고 여러개 소장하고 싶을만큼 괜찮은 녀석이었으니까.
 
바이브레이터와 이 오빠의 페니스 조합이란 먼저 필자의 지스팟은 아주 정확한 자리에 딱 있고 자궁경부는 약간 위쪽으로 향해있다. 그리고 일반여성보다 경부가 많이 내려와있는 편이다.
 
이런 몸을 그는 이미 파악한 후 였다. 섹스할 시 자궁경부를 강한 압력으로 피스톤하는 건.. 글쎄 난 싫더라. 아주아주 가볍에 자궁경부 안녕? 잘있었어?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너무너무 이런느낌. 사랑하는 그녀에게 말하듯 말이다.
 
그런식으로 위쪽으로 힘의 방향을 실으면서 그렇게 삽입 과 동시에 10초 이내에 한번. 여성상위로 바꿔서 저 애널용 바이브레이터를 음핵의 중간에 되는거다 내가 원하는 강도로 조절 한 후 그 바이브레이트에 비비듯이 위아래로 움직여주는거다. 그럼 필자의 아랫배를 통해 그 진동이 그의 귀두에 전달되고 필자는 음핵으로 오빠는 질 속에서 그렇게 두번째.
 
그 수축성 오르가즘에 젖어 있을 때 그의 페니스는 힘을 낸다. 내 경부를 향해서 가벼운 인사 이렇게 세번 그리고 또 다시 남성상위 완벽히 그에게 내 모든것을 내어주는 마음과 함께 콘돔이라는 얇은 장벽이 있지만 그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내 안에서 느껴질때 또 한번 이렇게 4번..... 결국 그 5번 한 친구를 이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 했는가 멀티플 오르가즘을 경험해보니 그런 식의 멀티플이 횟수에 상관없이 자주 오게 되었다.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필자를 놀린 친구도
 
그의 올곧음은 내가 만난 기억에 남는 다섯번째의 페니스다. 가끔 그의 올곧음이 그리울 때가 있다.
갸이아
섹스를 사랑하는 섹스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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