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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스물 한 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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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retty woman]

2016년이 되어 버린지도 보름이 넘게 지나버렸다. B는 이제 스물 한살이 되었고, 성적에 겨우 맞춘 대학교에 합격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늘 교복을 입은 모습만 보다가 이제 정말 이벤트용으로 밖에 입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모텔로 드나들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었다. 

방학기간동안 나는 사무실에 주3회 출근을 했고, 네 시간정도 시간이 비는 저녁시간대마다 그녀를 만났다. 작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 번의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던 우리는 올해 들어 정기적으로 월수금 저녁이면 만나서 섹스를 하곤 했다. 

이미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둘다 섹스를 너무 좋아했다. 부끄러움이 없었고, 장소가 어디서든, 언제든 간에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고 난 후엔 각자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기 바빴다. 

그녀는 항상 도발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것이 특기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가 마치고 나면 팬티를 벗어 가방에 넣어두고, 치마만 입고서 나를 만나러 뛰어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허벅지가 훤하게 드러나는 스커트가 한 뼘 정도만 올라가면, 그녀의 왁싱한 사타구니가 그대로 드러날 것이 불안하면서도 언제나 바지 속 내 페니스를 단단하게 만들곤 했다. 

그래 놓고는 벤치에서 허벅지 위에 한쪽 다리를 올려 무릎 뒤에 툭 튀어나온 내 것을 끼우고 비벼대며 자극을 받아들이는 내 표정을 바라보는 걸 좋아했다. 

말려 올라간 스커트 아래 뽀얀 허벅지가 송두리째 드러날때 쯤이면, 그녀는 언제나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질 입구로 들이밀곤 했다. 그곳은 언제 흘러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목을 감싸 안고 키스를 했다. 

흥분에 못 이겨 숨을 겨우 넘기며 입술 사이로 타액이 묻어나온 그녀의 발갛게 달아오른 볼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릴 때쯤엔 언제나 그녀가 내 귓가에 대고 속삭이곤 했다. 

"아저씨, 가자. 섹스하러"
"오빠라고"
"뭐든 간에 말야"
우명주
섹스칼럼니스트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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