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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ummer afternoon se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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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itman]

호텔 로비에 서있는 동안 팔짱을 낀 그녀의 가슴이 부딪혀왔다. 작은 체구에 비해 사이즈가 약간 되는 가슴이다. 하늘거리는 핑크색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것을 누르고 카운터를 바라보았다.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네 시까지요"
"지금 되는 방이 파티룸 밖에 없어서.. 괜찮으시겠어요?"
"그걸로 주세요 -_ -"
"몇 층인데?"
"3층"
 
그녀는 더욱 내 팔에 묻혀 나를 바라보았다. 청순한 얼굴에 촉촉한 입술, 상반되게 그녀의 눈빛은 깊숙한 성욕으로 가득 차있었다. 물론 그녀의 눈에 비친 나도 마찬가지였을 테지. 우리는 이미 차를 타고 여기 오기까지 맘속으로 서로의 옷을 몇 번은 벗기고 몇 번은 애무했을거다.
 
파티룸은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심지어 우리가 잠시 후 섹스의 열기에 빠져들 침대조차도 위로 복층의 공간이 있었다. (나중에 안 이야기이지만, 우린 서로 깔려 죽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깃털처럼 가볍게 내게 안긴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이 살짝 맞닿았다. 어딜 안아도 탄력있는 그녀의 몸에 비해 엄청나게 부드러운 입술이 스치며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혀가 서로 얽히며 서로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는 동안, 그녀의 한 팔에 들어오는 허리를 거세게 끌어안았다. 숨가쁘게 단내를 내뿜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둘은 한동안 정신을 잃을 듯 키스를 즐겼다. 다리와 허리를 감겨오며 과감하게 머리를 더듬는 그녀의 모습에, 우리는 몸과 몸 사이 한군데 빈 공간없이 밀착되어 키스를 즐기며, 하반신을 부담없이 비벼대고 있었다. 이성을 놓기 직전 그녀에게 말했다.
 
"씻을까?"
"응"

거리낌없이 그녀는 옷을 벗었다. 여과없이 노출되는 그녀의 탄력이 넘치는 구릿빛 엉덩이와 가늘게 떨어지는 허리라인, 가슴은 꽤 큰 사이즈에, 몸에 비해서는 넘치는 볼륨감을 가지고 있었다. 젖꼭지는 입술에 겨우 담을 수 있을 만큼 작고 둥글었으며, 허벅지는 출렁거림이 전혀 없는 단단한 근육으로 들러 싸여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서로의 옷을 벗고 다시금 밀착되니 아까와는 또 다른 흥분이 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이미 높이 솟은 각도의 내 성기가 밀착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문질러지고 있었다.
 
"...하아...."

단순히 껴안기만 했는데도, 귓가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그녀는 잠시 후 들어올 섹스의 잔인하도록 깊은 쾌감을 기대하며 숨을 흘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샤워실은 둘이 들어가자 꽉 찰 정도로 좁았다. 물론 그런 와중에서도 거품을 묻히며 성기를 애무하기엔 충분했다.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 손으로는 가슴과 젖꼭지를 교대로 어루만지며, 다른 한 손은 옆구리를 타고 질 입구 부근에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샤워기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가운데,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연스럽게 나와 키스하기 시작했고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전신을 어루만져 애무하면서도 결코 키스의 끈을 놓지 않았다.

부드럽고 진한 그녀의 향기가 몸 전체에서 올라오며 나를 흥분시켰다. 먼저 애무로 30분을 보내겠다던 말이 며칠 전 나오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서 삽입을 하고도 남았을 정도로 우리의 시간은 강렬하고 매혹적이었다. 젖은 몸을 타고 확연히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이 말해주듯 그런 그녀의 발등에 떨어지는 나의 쿠퍼액이 이야기하듯 우리는 이미 그때부터 서로에 미쳐 있었다.
 
"...너무 좋아, 이 느낌"

그녀는 방긋 웃었다.

"그러게, 진작 하면 좋았을걸"
 
이미 그녀는 흥분해 있었다. 툭 건드리면 쏟아질 것처럼. 이제 남은 것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애무로 전개를 열어가는 것.

그녀는 침대에 수줍게 누워 나를 바라보았다. 함께 샤워하면서 내 성기에 닿았던 그녀의 군살 없는 엉덩이의 감촉이 떠오르며 자연스럽게 수평을 유지하고 있던 내 성기의 각도가 올라갔다. 망설임이 숨어있는 그녀의 귀여운 얼굴 아래,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이런 멋진 몸매라니,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팔을 벌려 나의 등을 감싸며 입을 벌렸다. 날름거리는 분홍빛 혀끝은 잔뜩 달아올라 타액을 갈구하고 있었고, 다시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단지 키스뿐이었는 데도 서로의 숨소리가 거칠어질 때 즈음, 나는 두 손으로 정성껏 그녀의 전신을 애무했다. 살짝 쥐기만 했는데도 바로 단단해지며 솟아오른 유두를 뺨으로 어루만지자, 그녀의 다른 손에 힘이 들어갔다. 어깨를 타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지나는 혀끝과 옆구리를 훑고 내려가는 손끝만으로도 이미 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흥분을 거듭했으며, 나의 쿠퍼액은 그녀의 허벅지 위에 몇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멋지다.."
 "..응?"
 
난데없는 소리에 그녀는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다 킥킥거리며 웃었다.
 
"멋진 몸이라구.."
 "..."
 
그녀는 부끄러운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섹스할 때 눈을 감을 거라던 말은 거의 잊은 채로 그녀는 내가 자기 몸의 어느 구석을 핥고 빨며 내 것으로 만드는 동안 서로의 눈을 지속적으로 바라보았다.
 
마치 그 속에 영원히 가두려는 듯. 그녀의 몸은 살아있었다. 흰 편은 아니었지만, 숨길 수 없는 욕망을 드러낸 탄력을 내 몸에 전달하였으며, 강하고, 부드러웠다.
 
잘 발달된 허벅지 안쪽 근육을 쓸어내리며 난 한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섹스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져 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질 속에 삽입하는 순간 얼마나 강한 힘으로 나를 잡아당기며 조여 들지, 예상외의 상상력으로 통해지는 자극이 나의 등과 젖꼭지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짐짓 나의 환희에 대한 기대를 숨기려고 했던 걸까, 그녀를 보며 입을 열었다.
 
"섹스 안한 지 3개월은 되었겠네?"
"...응"
"그래서,"
 
그녀의 앙증맞게 작고 단단한 유두를 입술에 담고 혀를 굴리자, 반사적으로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이렇게 섹스하고 싶어하는 거구나?"
 
그녀는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다.

"응,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
 
두 허벅지를 손으로 벌리자, 털이 거의 없는 그녀의 질 둔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귀엽고 작게 펼쳐진 소음순 안으로 그녀의 붉은 속살이 떨고 있었다. 혀끝으로 살짝 할짝거리며 질 주변 허벅지를 훑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탄탄한 그녀의 다리 근육이 미세하게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건들지도 않는 잔인함.. 이렇게 달구며 넘치는 그녀의 애액을 받아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이유를 모르게 나까지 흥분시켜 버린 그녀의 성적 욕망은, 곧 몸으로 드러나 꿈틀거리는데, 참지못하고 이윽고 그녀의 질 안으로 혀를 찔러 넣은 것은 다름아닌 나였다.
 
혀끝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질 속으로 피스톤 하듯 찔러 넣는 동안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들뜬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아..."
 
혓바닥 안쪽을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어 진주 굴리듯 이리저리 돌리는 동안 내 손가락 사이에 낀 그녀의 유두가 더없이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2편에서
우명주
섹스칼럼니스트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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