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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애널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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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썸머타임>
 
얼마 전 레드홀릭스에서 만나서 사귀게 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맛있는 한식뷔페도 먹고 배도 불렀으니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영화 <차이나타운>을 감상했습니다. 연기자 김혜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영화도 재미있게 봤겠다 저의 머릿속은 온통 그녀와의 몸의 대화로 가득 차 있었지요. 하지만 날도 선선하여 저희가 있는 지역이 바닷가 쪽이라 한동안 그녀와 걷지 못한 시원한 바닷가 산책로로 향하여 산책하였죠. 좋아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저 역시도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한 시간 남짓 산책을 마치고는 주저 없이 저번에 어플로 보았던 모텔로 향했습니다.
 
그녀와 야동을 보면서 섹스를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마음에 드는 야동을 틀고 침대를 향하는 순간, 그녀는 이미 벌거벗은 채 누워서 클리토리스에 에그 진동기로 예열 중이었지요. 그 모습을 본 저는 단번에 흥분하여 그녀 곁으로 누워 주저 없이 노예 플레이를 시작하였지요. 때리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시키기도 하고 정말 잘 따라주는 그녀입니다. 한껏 흥분하고 그녀의 꽃에서 흥분의 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지요.
 
저는 흥분한 그녀를 위해 애널 부위를 공략했고 애널에 뭔가를 박아둔 후 빠지면 때리겠다며 그녀를 서투른 솜씨로 조련했지요. 어느 순간 그녀의 애널에서 박아둔 게 빠져서 다시 애널에 천천히 삽입 후 돌아와 그녀를 체벌했지요. 요즘 들어 맞는 것을 좋아하고 목을 졸라주면 흥분하는 그녀를 위해 거친 스팽킹과 목을 졸라주며 평소 제가 자주 하는 욕을 하며 그녀를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저 역시도 때리며 욕을 하면 흥분하는 스타일인지라 그녀가 한껏 흥분한 모습을 보며 더욱더 흥분하였습니다. 마침내 그녀의 입에서 말이 나옵니다.
 
"주인님 박히고 싶어요."
 
"그럼, 큰 목소리로 박히고 싶다고 부탁해봐."
 
"주인님, 제 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아주세요."
 
그렇게 저의 똘똘이는 그녀의 소중이 속으로 들어가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지요.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그녀는 저에게 또 다시 말했습니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 주인님 자지 뜨거워요."
 
그녀의 자극적인 말에 흥분하여 평소와 달리 격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 역시 격하게 흥분을 하더군요. 한껏 흥분한 저와 그녀는 서로 애널섹스를 원했습니다. 최근 애널섹스에 관심을 가지고 몇 차례 시도한 끝에 성공하였지요. 하지만 여태껏 애널에는 사정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애널에 사정하길 바랬고 그녀도 마찬가지로 애널에 사정해주길 바랬지요.
 
그렇게 저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천천히 삽입하였습니다. 몇 번의 애널섹스 경험과 삽입 전 항문 마사지 덕분인지 쉽게 들어가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아직도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천천히 그녀의 항문을 왔다 갔다 하며 박아주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서로 너무 좋아 미칠 것 같다며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살짝 아파하는 그녀를 보며 괜찮으냐고 물으니 조금 아프긴 한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니 어느새 절정에 달았습니다. 마침내 그녀의 항문 속으로 시원하게 사정을 한 저는 뿌듯했습니다. 그녀도 좋아하며 배시시 웃더군요. 제가 어떠냐고 느낌이 나냐고 물어보니 "느낌, 나 따뜻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그리고 제 여자친구도 정말 만족한 애널섹스였습니다. 잠시 휴식을 한 뒤 2차전을 시작 후 오늘은 얼싸가 아닌 입싸로 마무리하였네요. 3차전까지 하고 저희는 퇴실하였고,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주를 기약하며 그녀를 바래다주고 돌아왔습니다.
 
 
글쓴이ㅣ 19금데헷
원문보기 http://goo.gl/3q63x8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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