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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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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적인 하룻밤]
 
다음날 여자친구 집에 갔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 오빠, 여자친구, 여자친구 동생까지 가족들이 다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침 잠이 많아서 화장도 안 하고 이불에서 뒹굴고 있었고요.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보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야 이년아 오빠 왔다. 이게 뭐냐! 창피하게!"
 
아버님도 왔냐고 한마디만 하시고 가셨고, 오빠랑 동생도 약속이 있는지 인사만 하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이 다 나갔고, 저는 침대에 앉아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했습니다.
 
"빨리 씻어"
 
"아잉..."
 
여자친구는 누운 채로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저는 꼭 안아주고 다시 키스했고요.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넣어보니 노브라였습니다. 속으로 외쳤죠.
 
'오~ 내가 좋아하는 노브라! 노브라!'
 
가슴을 살살 만지니 여자친구는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 끝으로 간지럽히다가 꼭지를 꽉 비틀었더니 깜짝 놀라서 제 혀를 콱 깨물어버리더라고요. 입술을 떼고 가만히 얼굴을 보고 있으니, 발그레 웃곤 얼굴을 들이밀면서 쪽쪽 거리며 뽀뽀했습니다. 제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발기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옷을 올려보니 꼭지가 딱 선 게 너무 예뻤습니다. 혀로 감싸 안듯이 애무하자 여자친구는 제 얼굴을 꼭 안아 보듬으면서 이마에 키스하고 제 귀를 만졌습니다. 입으로는 가슴이 빨개지도록 빨고 자지로는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했습니다.
 
"밑에 한 번 빨아줄래?"
 
여자친구의 말에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팬티는 이미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린 후 클리토리스를 만졌습니다.
 
"흐읍..."
 
여자친구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해서 자극했습니다. 손가락 하는 넣었더니 이젠 크게 아파하지 않았습니다.
 
"키스 그만하고 입으로 빨아줄까?"
 
여자친구는 고개만 끄덕거렸습니다. 이불을 저치고 바지를 벗기도 팬티를 내리는데 애액이 길게 늘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입술을 대려는 순간 여자친구는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헉... 맞다. 아침이라 안 씻었어..."
 
"괜찮아"
 
씻지 않은 보지 냄새도 좋았습니다. 일단 입술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다가 입술로 쪽 빨면서 두 손은 가슴에 대고 꼭지를 자극했습니다.
 
"하아... 하아..."
 
여자친구는 신음을 내며 다리가 점점 벌어지다가 어느 순간 허벅지로 제 머리를 감싸듯 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뒹굴었습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 위치를 바꿔가며 뒹굴면서 서로를 자극했습니다. 혀끝에 힘을 주고 보지 구멍에 넣었더니 시큼한 맛이 느껴졌고 여자친구는 온몸을 떨었습니다. 내친김에 손가락 두 개를 넣었더니 아파하긴 했지만 들어갔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빨고 또 빨고, 보지가 닿도록 미친 듯이 빨았습니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저도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클리토리스에 살살 문질렀습니다. 다시 한 번 귀두를 삽입했습니다. 처음보다는 부드럽게 삽입되더군요. 귀두까지 삽입한 후 조금 더 쓱 밀어 넣었습니다.
 
"아... 아파... 오빠... 살살..."
 
전 흔들지 않고, 그냥 계속 천천히 넣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 자지를 완벽하게 그녀의 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해서 살짝 빼보니 피가 묻어 나왔습니다. 아플까 봐 걱정도 됐고, 둘 다 조금은 놀라 더는 하지 못하겠더군요. 삽입했던 자지를 빼고 키스와 애무만 조금 더 하다가 씻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날 맛있게 저녁을 먹고 걸을때 마다 아프다고 해서 일찍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집 앞에서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나 이제 처녀가 아니야..."
 
그렇게 우리는 첫경험을 했고, 얼마 후 진한 섹스를 나눴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7db8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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