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정? 분수? 시오후키 경험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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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섹스인생 중, 속궁합 최상의 남친을 만나 끈적한 섹스라이프를 즐기고 있음요 ㅋ
4개월전 첫 경험한 분수에 대해서 말할려고함 예전에는 일본야동에 나오는 분수 같은거 믿지도 않앗음. 분수가 무색무취에 무슨 특별한 것인 마냥? '아주 소수의 여자'들만 된다는 라는 말이 잇엇는데, ?무슨 커뮤니티나 팟캐스트 나오는 여자들은 다 자기가 분수 터져봤다고 그러고ㅋㅋㅋ걍 물 많이 먹고 '남자들 흥분되라고' 일부러 싸는 오줌? 일종의 연기라고 생각했음 찾아보니 시오후키에 대해 오줌이다 아니다 다른성분이다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지만 아주 개인적 경험, 걍 내가 느낀바로는 결론부터 말하면 오줌이엇음 성적자극에 의해 의도치 않게 방광의 자극으로 오줌이 나오는거였음. 지린다는 느낌? 물을 많이 먹었다면 오줌이 옅어져 무색무취에 가까울수도 있지만, 오줌이란거 거기에 덤으로 강한 성적자극으로 인한 애액이 잔뜩. 처음 쌋을땐, 맥주를 마셔사 살짝 쉬가 마려운 상태엿고 정말 애무를 아주 오랫동안 한 상태 그리고 삽입 섹스 나는 이미 정신이 몽롱하게 완전 흥분한 상태 그러다가 남친이 자기껄 빼고 손가락으로 쥐스팟 자극!!! 방광쪽이 자극되면서 진짜 오줌 마렵다라는 느낌을 넘어서서 너무 느끼면서 흥분했고 내가 컨트롤할 수도 없이 싸버림. ?진짜 신세계 '이게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이랬음 ㅋㅋ 처음이엇음 이런적.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남친은 오줌이 아니라며 나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지만 그 뒤로도 몇번 경험했고 결론은ㅋㅋㅋㅋ 다 오줌+애액 이제는 삽입한채 쌈, 오줌이란 걸 알지만 그 자극의 맛을 알아벼려서 끊을 수가 없음ㅋㅋ 나는 잠자리에 적극적인편이었지만 이제야 첫경험을 하게 된 데에는 남친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음. 전희도 중요하고 삽입 스킬 중요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야 하는듯 만족스러운 섹스를 끝내고 나면 장난반 진담반 물어보는게 ''오빠, 우리가 속궁합이 좋은 거야? 오빠가 잘 하는거야?? ㅋ'' 라고 ㅋㅋㅋ 다들 2016년에도 즐섹하시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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