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외국에 자기를 만족시켜 줄수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과부가 있었는데요. 아무도 그 과부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는데, 어느날 남루하고 키도 작은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아무리봐도 만족시켜주질 않을거 같은 외모인데 과부는 그 남자 때문에 정말 황홀하게 뻑갔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자지도 크지않고 키 작은 남자는 한국 사람이었다는....
└ 익명 : 강직도가 중요하군요 ㅋㅋ 참 직접경험이 안되니 항상 궁금할 수 밖에없어요 ㅋㅋ
진짜 걍 꼿꼿한것과 휘어지는것차이가 뭘까 또 궁금하고 ㅋㅋ
└ 익명 :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물어보세요 차라리 그게빠를듯
└ 익명 : 꼿꼿하면 삽입하고 무조건 직진이 아니라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상대방 느낌을 캐치해야합니다. 아니면 물어봐서 어떤 방향으로하는게 더 좋은지 물어봐야하죠. 제껀 빧빧해서 휘어진거랑 차이는 잘 모르겟네요.
귀후빌때도 마찬가지로 각을 틀어서 긁어서 파시지 흐물거리고 굵은 무언가를 찾지는 않지요.
삽입도 힘들고 걍 싫음
식어빠진 튀김이 맛있어요?
남자는 강직도죠
혹시 아직 안되는건가요??
저의 경우는 그렇더라구요~ㅎ
외국에 자기를 만족시켜 줄수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과부가 있었는데요. 아무도 그 과부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는데, 어느날 남루하고 키도 작은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아무리봐도 만족시켜주질 않을거 같은 외모인데 과부는 그 남자 때문에 정말 황홀하게 뻑갔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자지도 크지않고 키 작은 남자는 한국 사람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