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남친이 비위가 약해서 두번째껀 무리고 ㅋㅋㅋㅋ 타올 좋네요 참고해야겠어요

└ 익명 / 좋은건가요? 덜조인다니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 익명 / 여자분들은 조인다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시네요. 남친에게 잘 해주시려는 마음이 이쁩니다. 솔직히 물과 조이는 건 아무상관이 없어요. 피부사이의 마찰력인 것이죠. 물이 많아도 노콘으로는 30분. 콘돔으로는 15분이면 마릅니다. 글쓴이께서 15분~30분 사이에 오르가즘을 남친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면 속궁합은 좋은것이죠 같이 느끼니까요. 물이 많아서 마찰력이 떨어질 땐 페니스로 민감한 부분을 직접 압력있게 자극하는 것도 남자의 테크닉입니다. 같이 느낄 수 있죠. 어떤 이유든 물이 많다는건 성교통을 덜 수 있고 오랜 섹스와 삽입이 쉽다는 점에서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조여진다는 것이 항상 남자에게. 여자에게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굿럭~~ By 뱀파이어

└ 익명 / 정상이군요. 신경 안쓰려고 해도 내가 느끼는 만큼 파트너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오히려 제가 느끼면 파트너가 부족함을 느끼다보니 고민이 되네요. 그치만 하다가 도중에 입으로 정리받는건 진짜 받아보고 싶어요 ㅎㅎ 제 남친은 비위가 약해서 불가능이지만 ㅋㅋ

└ 익명 / 남친이 비위가 사라지게 되면 가능 할거예요 ㅎㅎ

└ 익명 / 평상시에 케겔운동을 하는데도 그러네요 ㅠㅠ

└ 익명 / 그럼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