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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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내 나이,,. 26살이란 늦은 나이에 첫경험을 했다... 혼전순결주의 때문에 전 여친들과도... 어떤 상황에도 지켰던나.... . . . 전에 직장 1년을 다니고 이직을 한 나.. 마케팅 쪽으로 면접을 처음 보러 갔다.. 벨을 누르고 면접을 보러 왔다고 하니.. 시크한듯 뻔히 나를 보는 여자분이 안내를 해줬다.. 아 시크한데, 뭔가 섹시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다행히도 면접관들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입사를 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이어서 우리 팀은 나 포함 5명, 팀장, 팀장보다 나이있으신 40대후반 선임, 나랑 3살높은 남자 선임, 그리고 나보다 2살 연상의 그 시크녀.. 나랑 맞은편에 있고, 내 사수였던 그녀.. 네이트로 이런저런 회사자료와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고 나도 일부로 더 물어봤다.. 혼전순결이었던 나지만.. 뭔가 이 여자랑은 하게되면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까지, 꼭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건 처음이었다.. 네이트로 이런저런 일상 얘기를 하다 여행 얘기가 나왔다. 아직, 전에 여친들이랑 1박이상 여행 갔다 온적이 없던 나.. 놀라는 그녀~ 그럼 한번도 경험 없냐고 물어봤다.. 난 쑥스럽지만 그렇다고 했다.. 그럼 혼전순결이냐고 물어봤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왔다.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어여어여 먼저 너를 차지 하는 사람이 임자네? 라고 장난치는 그녀~ 그 말에 흥분되고 설레였다.. 그렇게 자연스례 성적농담 까지 하게 된 우리였다.. 우리 사무실은 12층으로 꽤 높았다. 옥상은 그다지 높지않아서 가끔 점심 먹고 그녀와 옥상에서 바람을 쐬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옆구리가 살쪘다는 그녀.. 몸매가 정말 좋아서, 하나도 안쪘는데.. 만지면 아니라고 하는 그녀.. 만져도 안쪘을듯?... 그녀가 만져봐~ 진짜 쪘지.. 라고 말하는 순간.. 나도 무슨 용기인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에 손을 올렸다.. 그곳이 살짝 슬라고 해서 손을 때고 옥상 벤치로 갔다.. 나도 허벅지 살이 너무 졌다고 하니.. 그녀도 만져본다고 한다.. 순간 일부러 힘을 준나,..ㅋ 그녀가 힘빼라고ㅋㅋ 그래도 힘주니깐 근육이 좋네라고 하는 그녀.. 내 그곳은 살짝 솟았다.. 가라앉을 때쯤 사무실로 내려갔다.. 낮에는 불이 안들어오는 구간도 있어서 그녀가 휘청거리기도 했다.. 살짝 닿을땐 서로 움찔 했다.. 아 닿지마라~ 장난으로 하니 누나가 에구 애기네 애기~ 아직 경험이 없어서 놀랬어요? 놀리는 그녀.. 아니라고 그러다가 애기한테 혼난다~ ㅋ 라는 서로 장난을 쳤다.. 오늘 처음 여러 스킨쉽 한게 떠올라서.. 너무 힘들었다... 이미 그녀와는 야한농담도 주고 받아서.. 그러다가 중간층쯤 불이 안들어는 계단 중간에서 계속 말 장난 하다가.. 누나를 계단 구석벽으로 붙이고 내가 가까이 다가갔다. 진짜 혼나~ 라는 장난단어를 진지하게.. 그녀의 눈을 보면서 다가갔다.. 약간 놀랐지만 밀치지 않는 그녀.. 가볍게 입술에 입을 대로, 몸도 밀착시키며 두손은 그녀의 허리와 등을 감싸안았다.. 입술로 서로의 입술로 탐하고 아랫입술도 빨며.. 혀로 들어 가는 순간,, 그녀의 두손도 나를 안았다.. 그순간 나는 완전 솟아 올랐고,, 그 느낌 그대로 그녀에게 더욱 밀착 했다.. 키스가 깊어지면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고... 옷속으로 그녀의 허리,, 등,,을 만지며.. 속옷 위..속옷 안에의 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스다듬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유두를 스칠때.. 작은 신음과 함께 그녀의 한 손이.. 내 솟은곳 위를 스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와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할때.. 그녀는 나의 지퍼를 열고.. 내꺼를 꺼내서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과.. 진짜 이런곳에서 미쳤지..라는 생각 들었지만.. 그녀와 아찔한 장소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너무 짜릿했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타고, 목을 혀로 탐했다.. 더 움찔거리는 그녀.. 목을 탐한뒤.. 가슴을 혀로 천천히..천천히.. 그녀는 신음을 더욱 참으면서 세어 나왔고.. 그럴수록 나의 거기를 더욱 감싸안았다... 나는 바지안으로.. 팬티위로 내손을 넣어.. 그녀의 그곳을 슬슬 손으로 만지며.. 부드럽게..때로는 누르면서.. 애무를 했다.. 손을 씻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불쾌할수 있었기에... 팬티안으로는 넣지 않았다.,, 한참 서로 무르익을 때쯤... 그녀가 정신 차리면서... 이제 점심시간 끝나 간다고.. 들어 가자고 해서.. 그렇게 우리의 첫 스킨쉽이 마무리 되었다.. 그뒤로 그녀와서 첫 경험을 가졌다... 첫경험 이야기는 다음에 꼭 쓰겠습니다.. 친한 친구 몇몇에게만 얘기했던 경험이라.. 쑥스럽고, 글도 잘 못쓰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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