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처음 삽입시에 안말려 들어가게!

노콘이 방법이긴한데

큰 남친 만나봐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 아픈 경우에는 질 외부 피부가 이완이 되지 않았을 때 아프더라구요 안쪽은 근육이라 늘어나서 괜찮구요. 혹시 저와 같은 경우라면 손가락 삽입 애무 스킬을 늘리시고, 생식기 삽입 전에 모든 준비를 갖춘 뒤 귀두만 삽입하고 빼는 식으로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용 삽입 시에 멈추지 말고 클리 애무는 필수예요 !

체위를 바꿔 보세요  저도 후배위나 여성상위하면  아프다고 하는데  남성상위나  여성상위에서도  여자가 저에게 안으면서 여성상위하면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인것 같은데요 ㅠ 여친과 관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아직 긴장감 때문일것 같기도해요 삽입 섹스를 꼭 하지 않으셔도 되니 무리하게 삽입 후 사정하지 않도록 하시고 쓰니의 크기?에 적응할수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이봐 나도 좀 주지??

애무 잘해서 충분히 젖으면 괜찮을 거라는 말은 일견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상대 여성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지의 크기를 넘어서면.. 여성은 매번 고통받을겁니다. 결국 님 자지에 잘 맞는 여자를 찾아봐야 할겁니다.
일단 더 많은 애무와 흥분을 이끌어낸 뒤에 충분히 달아올라 여자분의 긴장이 이완되고 애액이 충분할 때 삽입하시되, 계속 버거워하면 관계를 잘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친구 중에 굵기가 특별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그 문제로 여자를 오래 못사귀는 경우가 있더군요.

여성의 생식기는 크기에 맞게 수축이 됩니다.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크기부심과 다르게 '7cm이상이면 여성도 흥분이 가능하다' 즉 크기는 별 중요하지 않다. 라는게 포인트!! 이지만 고리타분한 얘기였구요...

크기가 커서 안들어가는건지, 여성분의 생식기가 좁은건지, 애액이 안나오는건지 확인하셔야 될거같아요.
애무의 시간보다는 흥분도가 중요해요! 금방 젖다가도 또 금방 말라버리기도 하거등요.

한가지 방법으로는 서로 애틋한상태에서 하는것입니다. 즉 여성의 흥분도를 쉽게 이끌어 낼수있는것이지요
서로가 짐승이되어 얽히고얽혀서 좋은...즐섹이 되길 바랍니다 ㅎ

애무를 더하셔야죠...